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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 유의사상. 출처-Kiplinger 해외여행 중 유의사상. 1. 안전한 해외여행의 시작은 그 나라의 법과 제도. 문화를 존중하는 것이다. 외국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그 나라국민과 똑같이 이를 존중하고 따라야 한다. 2. 유럽지역 대부분의 도시에서 들치기 또는 폭력에 의한 강탈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신분증과 신용카드 그리고 현금 등은 여러 곳에 분산 보관하는 등 미리 대비하여야 한다. 3. 동남아 일부국가의 관광지에서 낯선 외국인이 다가와 친절하게 길을 알려주며 수면제 탄 음료수 등을 권하고 여행자가 잠든 사이 금품을 갈치하는 사례가 있으니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4. 스위스, 네팔 등 산악지역 여행시 현지 가이드의 조언에 따라 단체 활동을 하고, 무리한 산행, 물놀이 등을 삼가하세요. 산악지역의 강들은 위에.. 2020. 3. 18.
여행Tip. (면세점 쇼핑에 유의하기) 출처-dfsa 면세점 쇼핑에 유의하기. 면세점 쇼핑은 같은 물건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잘 이용한다면 알뜰쇼핑이 될 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이용하고 있죠. 모든 수속을 마치고 비행기를 기다리며 하는 면세점 쇼핑은 해외여행의 또 하나의 재미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잘 모르고 있는 면세점 쇼핑의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그런 바로 해외 공항 중에는 면세점 쇼핑으로 인해 승객들의 탑승시간이 지연되는 것을 막기 위해 탑승시간 30분 전에는 물건을 구매할 수 없도록 규정해 놓은 곳도 있다는 것이죠. 그러니 이런 사실을 미리 하시고, 넉넉한 시간 여유를 두고 쇼핑을 하신다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거에요.^^ 2020. 3. 18.
여행Tip. (Stopover) 출처-Escape Stopover로 알찬 여행하기. Stopover로 나만의 알뜰여행을 즐기는 법을 알려 드릴게요. 어떤 경웨느 최종 목적지까지 경유지를 거쳐 가능 경우도 있는데요. 이때 경유지에서 몇 시간만 대기하는 것은 Layover, 하루 이상 대기하는 것은 Stopover라고 해요. 항공사마다 약간씩 다르겠지만, Layover 티켓에 추가비용만 지불하시면 Stopover로 변경할수 있어요. 그리고 Stopover로 변경하면 며칠간을 머무를 수 있는 거죠. 여행 계회을 잘 짠다면 이 기간을 이용해 최종 목적지 외에도 경유지까지 여행할 기회가 생기는 거죠. 이번 기회에 Stopover를 활용해 더욱 알찬 여행을 즐기시는건 어떨까요? 2020. 3. 18.
여행Tip. (긴급상황에 대비하기) 출처-Brooklyn Nine-Nine 각종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여행중 예상치 못하게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도난 당하는 경우가 있죠. 이럴 때를 대비해 몇 가지 준비할 사항을 알려 드릴게요. 우선, 여권은 복사본을 따로 준비하시고, 방문국의 한국 대사관 전화번호를 적어 두세요. 또한, 여행을 떠나기 전 여행자 보험가입은 필수랍니다. 여행자 보험은 여행지에서의 상해, 도난, 교통사고 등을 보상해 줍니다. 현지에서 소지품을 도난 당했다면, 현지 경찰서에서 도난증명서를 발급 받으시고요, 다치셨다면 진료 받은 병원에서 진단서와 영수증을, 교통사고를 당했다면 사고증명서와 영수증을 받으신 후, 국내에 돌아와 증명서와 영수증을 같이 보험회사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2020. 3. 17.
여행Tip.(인사 나누기) 출처-50 First Dates 외국인과 인사 나누기 낮선 사람과는 이야기를 나누지 않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서양에서는 길을 가다 모르는 사람과도 인사를 잘 나누죠. 특히 영어권 나라를 여행하다 보면 길을 가던 중이나 줄을 서 있는 경우에 현지인이 자연스럽게 인사를 건네는 경우가 있을 건데요. 이때 당황해 하거나, 모른 척한다면 예의없는 사람으로 오해 받을지도 몰라요. 대신 웃는 얼굴로 자연스럽게 'Hello' , 'Good morning' 라고 응답해 주세요.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열린 마음으로 대한다면 평생을 함께할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가 올 수도 있겠죠.^^ 2020. 3. 17.
여행Tip. (엽서 보내기) 출처-limerickleader 나에게 엽서 보내기. 여행후 일주일 정도 지나면 그 여행지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죠. 이런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미리 자신에게 엽서를 써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예요. 물론 여행의 추억도 새록새록 되살려 보고요. 여행지에 있는 우체국을 방문해서 여행중 느꼈던 기분, 앞으로 돌아가서 어떻게 살아야 하겠다는 새 결심 등을 적어 자신에게 보내 보세요.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색다른 선물이 될거예요. 한가지 알아 두셔야 할 점은 엽서가 도착하기 가지 보통 일주일에서 15일 정도 걸린다는 건데요.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는데도 엽서가 도착하지 않았다고 울적해 하지 마시고 시간이 한참 지나 도착하는 엽서를 반가운 마음으로 받아 보세요.^^ 2020. 3. 17.
여행Tip (주류 전문 판매점) 출처-Lolo Liquor & Wine 여행지에서 한잔하기. 여행지의 이국적인 문화 속에서 하루 동안 쌓인 여독을 풀며 술 한잔을 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여행의 묘미죠.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Liquor Store' 라는 주류 전문 판매점이 있어서 한국에선 비싼 와인과 보드카 등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요. 대신 소주는 매우 비싸니 굳이 소주를 마셔야 한다는 분들은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아요. 참고로 외국에선 길에서 술을 마시는 것이 불법이니 여흥에 취해 맥주 캔을 들고 밤거리를 활보하시면 안 돼요! 하루의 관광 일정을 마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그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술 한잔을 마신다면 여행의 피로가 싹 풀리실 거예요. 2020. 3. 17.
여행Tip.(패키지 입장권) 출처-Itravel 패키지 입장권 이용하기. 미국의 놀이공원에는 1일 자유이용권뿐 아니라, 2~3일간 이용 가능한 자유이용권도 있어요. 미국의 놀이공원은 워낙 규모가 방대해서 하루에 다 돌아볼 수 없는 곳도 많거든요. 따라서 일정이 괜찮다면 2~3일간 여유롭게 둘러봐도 괜찮겠죠. 또한 같은 도시 내 유명 관광지들을 패키지로 묶어서 입장권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나라들도 많아요. 예를 들어 LA 인근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디즈니랜드(Disneyland)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Universal Studios)를 패키지로 묶어서 관광객들이 입장료를 절약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셈이죠. 이러한 상품들은 인터넷이나 현장 구매가 가능하니 여행전에 미리 알아보세요. 2020. 3. 17.
여행Tip.(한국어서비스) 출처-Lahaina Restoration Foundation 한국어 안내 서비스 이용하기.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람객의 자국어로 작품 설명을 해주는 오디오 가이드 헤드폰이나, PDA를 빌려 주죠. 예전에는 한국어 서비스를 하는 곳이 거의 없었지만, 요즘은 점점 늘고 있는 한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한국어 오디오 서비스를 추가하는 박물관들도 많아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르브루, 영국의 햄턴 궁전, 뉴욕의 메르로폴리탄 박물관, 일본의 국민민속학박물관 등에 가도 친절한 한국어 설명으로 작품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런 가이드 헤드폰은 보통 박물관 입구에서 무료로 제공하니 꼭 한번 이용해 보세요. 2020. 3. 17.
여행Tip. (안내책자,지도) 출처-Korean Drama Goblin(도깨비) 안내 책자, 지도 활용하기. 해외여행에서 도보관광은 빠질수 없는 즐거움이죠, 이국적인 문화와 현지인들의 삶을 눈으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도보관광은 참 매력적인데요. 이런 도보관광을 할 때 잊지 말고 챙겨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기본영어회화 책과, 안내 책자겠죠. 안내 책자는 관광안내소나 호텔 로비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데요. 도시의 지도 및 주요 관광지, 교통편 등이 자세히 나와 있어 도보 관광을 할 때 휴대하면 편리하답니다. 그래도 길이 헷갈리면 현지인에게 다가가서 지도를 펴고, 가고자 하는 장소를 손으로 가리켜 달라고 부탁하는 용기를 발휘해 보세요.^^ 2020. 3. 17.
여행Tip. (물품보관함) 출처-USA Today 호텔에 짐 맡기기. 체크아웃을 하고 집으로 돌아갈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 반일 관광을 할 정도의 시간은 남아 있지만, 그동안의 쇼핑으로 인해 훨씬 더 늘어난 무거운 집이 골칫거리일 때가 많은데요, 다행히 대다수 호텔에서는 체크아웃을 한 후 당일까지도 짐을 맡아 주는 편리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단, 마지막 날의 관광 장소와 호텔, 그리고 공항의 동선을 고려해여 미리 관광 일정을 짜야 하겠죠. 오히려 짐을 찾으려고 호텔을 오고가는 데 아까운 시간을 소비하게 되니까요. 이럴 땐 호텔보다는 관광지 근처에 주로 있는 무인 물품보관함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2020. 3. 17.
여행Tip. (호텔 계란 요리) 출처-Betty Crocker 다양한 계란 요리 알아 두기. 호텔에서 아침식사로 자주 제공하는 계란 요리에는 아래와 같이 다양한 조리 형태가 있으니 주문하실 때 참고하세요. 노른자를 익히지 않는 프라이 형태 : sunny side up 노른자가 익기 전에 양쪽을 살짝 익힌 프라이 형태 : over easy 노른자를 완전히 익힌 프라이 형태 : well done 계란을 풀어 프라이팬에 볶은 형태 : scrambled 계란을 깨서 물에 살짝 익힌 형태 : poached 완숙 삶은 계란 : hard boiled 반숙 삶은 계란 : soft boiled 2020. 3. 17.
여행Tip. (concierge 서비스) 출처-highsouthevents 호텔안내인(concierge)의 도움 받기. 호텔에서 여행지 정보 및 다양한 서비스를 원할 때는 호텔안내인(concierge) 에게 도움을 요청 하세요. 호텔안내인은 관장지 및 맛집 추천에서부터 연극, 영화, 심지어 항공편 예약까지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만약 투숙하고 있는 호텔이 규모가 작은 비지니스급 호텔이라면 호텔안내인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프론트 직원에게 물어 비즈니스 센터로 가세요. 비즈니스 센터에는 컴퓨터와 프린터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져 있고, 항공권 예약 서비스나 팩스 송수신, 우편물 발송, 통번역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0. 3. 17.
여행Tip. (숙소예약) 출처-ABC News 숙소 예약하기 숙소는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예약을 해 둬야 편합니다. 특히 인터넷으로 직접 혜약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며, 미국에는 www.priceline.com처럼 내가 제시하는 가격을 호텔에서 받아들이면 바로 예약할 수 있는 유용한 경매 시스템도 있습니다. 국내에도 숙소를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호텔 예약 사이트들이 많이 있으니 여행 전에 여유를 두고 검색을 해보세요. 쇼핑할 때 발품을 팔아야 같은 물건이라도 싸게 구입할수 있는 것처럼 호텔 숙박비도 시간을 투자해 알아보면 훨씬 싼 가젹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단, 호텔 예약을 인터넷으로 하는 경우, 이체보다는 신용카드 거래를 하시는 것이 환불 받기 편합니다. 2020. 3. 17.
여행Tip.(자동차보험) 출처-topmarquesmonaco 자동차 보험 가입하기. 여행지를 편히 돌아보기 위해 현지에서 자동차를 빌리는 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느데요. 자동차를 빌릴 때 잊지 말아야 할 사항은 바로 보험 가입이죠. 해외의 자동차 보험료는 대체로 한국보다 비싸기 때문에 가입을 안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여행지에서 일어난 사고로 인해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자동차 보험에 꼭 가입하시는게 좋아요. 이왕이면 좀 비싸더라도 모든 것이 보장되는 좋합보험을 추천 합니다. 국내의 보험상품도 마찬가지지만 가격만 생각하고 너무 싼 상품을 선택하면 막상 사고가 났을 때 이런저런 조건 때문에 적용되는 부분이 적을수 있습니다. "에이, 며칠 사이에 사고가 나겠어?" 하지 마시고 자동차보험에 꼭 가입하세요. 2020.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