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Lolo Liquor & Wine
여행지에서 한잔하기.
여행지의 이국적인 문화 속에서 하루 동안 쌓인
여독을 풀며 술 한잔을 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여행의 묘미죠.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Liquor Store'
라는 주류 전문 판매점이 있어서 한국에선 비싼 와인과
보드카 등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요. 대신 소주는 매우
비싸니 굳이 소주를 마셔야 한다는 분들은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아요. 참고로 외국에선 길에서
술을 마시는 것이 불법이니 여흥에 취해 맥주 캔을 들고
밤거리를 활보하시면 안 돼요! 하루의 관광 일정을 마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그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술 한잔을
마신다면 여행의 피로가 싹 풀리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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