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CV로 지원을 강화하는 구직자

채용이 가상 면접으로 바뀌면서 점점 더 많은 후보자들이 취업 확률을 높이기 위해 카메라 앞에서 뛰어오르고 있습니다. 당신도 똑같이해야합니까? Sam Shepler는 2021년에 처음으로 비디오 이력서를 작성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놀라지 않았습니다. 미국에 거주하는 32세의 그는 전년도에 성장하는 추세를 눈치채고 비디오 편집 직위에 지원했습니다. 그는 회사가 자신이 이러한 기술을 시연하는 것을 보고 동시에 빠른 문화 적합성 검사를 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이전에 비디오 이력서를 만든 적이 없었지만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 자신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려고 노력했고, 좀 더 긴장을 푸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그래도 그 과정이 어색하게 느껴졌다. 이 역할에는 대중 연설이 필요하지 않았으며 Shepler는 카메라에서 자신에 대해 이야기한 경험이 없었습니다. 취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채용 과정은 평소보다 더 힘들게 느껴졌다. 인터뷰가 Zoom을 통해 이루어지더라도 솔직히 저는 구식 이력서와 인터뷰를 선호합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가상 채용은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인기를 얻었으며, 업계 전반에 걸친 한 글로벌 설문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65%가 직접 만나지 않고 새로운 후보자를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디오 인터뷰와 함께 새로운 기술 솔루션이 점점 더 비디오 이력서를 채용 프로세스의 일부로 만들고 있습니다.

2021년 초 LinkedIn은 커버 스토리 기능을 출시하여 사용자에게 프로필 페이지에 30초 소개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했습니다. 같은 해 7월 TikTok은 미국의 브랜드와 제휴하여 사용자가 비디오 이력서를 채용 담당자와 고용 관리자에게 직접 보낼 수 있는 시험판을 출시했습니다 . 이 프로세스를 전담하는 독립적인 플랫폼도 이 분야에 합류하여 비디오 이력서 녹화, 편집 및 제출을 위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비디오 이력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 3월의 LinkedIn 설문 조사에 따르면 채용 관리자의 79%는 후보자를 심사하는 데 있어 비디오가 이전보다 "더 중요해졌다"고 생각했으며 구직자의 61%는 "녹화한 비디오가 기존 커버 레터의 다음 버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원격 근무로 인해 비디오가 직장 생활에서 점점 더 보편화되면서 후보자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비디오 이력서는 미래에 등장할 것입니까? 

 

붐비는 현장에서의 인간관계

 

22세의 Chloe Chioy는 비디오 이력서가 대학 졸업 후 첫 직장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영국에 본사를 둔 회사에서 원격으로 근무하는 타이페이에 본사를 둔 디지털 마케팅 코디네이터는 "비디오 이력서를 제출하는 것은 제 자발적인 결정이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구인 광고에는 이력서가 필요하다고만 명시되어 있었고 지원한 역할의 연공서열은 명시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전연령이 지원을 할 거라고 생각했고, 영상 이력서를 제출하는 것이 눈에 띄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부 후보자는 서류 더미에서 지원서를 공개하기 위해 종이 문서 위에 비디오 CV를 제출하기로 선택합니다(Credit: Getty Images)

구인 광고에 사용된 언어는 캐주얼했고 주간 Nintendo Switch 대회를 포함하여 제공되는 "재미" 혜택을 통해 Chioy는 비디오에서 어떤 톤을 취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졸업을 하다 보니 다른 지원자에 비해 전문적인 경험이 적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영상에서 제 성격과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지원에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그녀는 또한 자신이 작성한 기사의 스크린샷, 대중 연설의 클립, 그리고 물론 비디오 편집 능력을 과시하는 등 역할과 관련된 기술을 강조했습니다.

Chioy는 비디오 이력서를 보내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할 것이라고 믿을 만한 또 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녀가 지원한 직업은 구직자가 작성된 이력서의 형식을 지정하고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온라인 플랫폼인 CV Genius였습니다. 그녀가 작성한 문서는 "최상급"이었다고 그녀는 말합니다. “[그것은] 워드로 만들어졌고 서식을 위한 가로줄만 포함했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의 전문가라고 생각했는데, 동영상 이력서를 주면 같은 기준으로 나를 심사하지 않을 거에요.”

Chioy의 비디오 이력서는 회사에서 받은 첫 번째 이력서였으며 채용 팀은 그녀의 "Z세대" 지원서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도박은 결실을 맺었습니다.

그녀의 접근 방식은 비디오 이력서의 독특한 이점 중 일부를 활용했다고 인재 소싱 가이드인 Full Stack Recruiter의 저자인 채용 전문가 Jan Tegze는 말합니다. "눈에 띄는 독특한 기회이며 귀하의 개성, 창의성 및 편집 기술을 보여줍니다."

이는 경쟁 분야에 지원한 경험이 거의 없고 역할을 확보하기 위해 추가 우위가 필요한 지원자에게 특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구직자였다면 눈에 띄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도구를 사용했을 것입니다."라고 Robot-Proof Recruiter의 저자인 채용 촉진자 카트리나 콜리어(Katrina Collier)는 말합니다. 

서면 이력서를 보내는 것 외에도 고용주에게 비디오 이력서, 개인 이메일 및 LinkedIn 연결 요청을 보내는 것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 중 비디오 이력서가 특히 효과적이라는 증거가 있습니다. PDF와 종이 이력서는 사람들 사이에서 길을 잃을 수 있지만 캐나다 연구 기관인 Cirano의 2021년 연구에 따르면 고용주의 2/3가 자발적인 비디오 이력서 제출을 열고 시청했으며 비디오 이력서는 회신율을 10% 이상 증가시켰습니다.

 

올바른 인상 만들기

 

미국 오하이오에 소재한 귀금속 딜러 SD Bullion의 CEO인 Tyler Wall은 과거에 비디오 이력서를 사용하여 직원을 모집했습니다. 매력적인 방식으로 제시할 수 있습니다.

적임자에게 이것은 빛나는 순간이 될 수 있지만 Tegze가 말했듯이 "매우 적은 수의 사람들이 자신을 편안하게 녹음합니다".

채용 관리자의 79%는 후보자를 심사할 때 비디오가 이전보다 "더 중요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글로소포비아(Glossophobia) 또는 대중 연설에 대한 두려움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엄청난 수로 영향을 미치며, 빈 방에서 카메라 앞에서 말하는 것조차 무대 공포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연구자들은 줌의 피로감을 자신의 외모와 비언어적 제스처에 대한 과도하게 인식하는 느낌, 카메라 뷰에 갇힌 느낌 및 비언어적 반응을 읽는 어려움과 같은 스트레스 요인으로 인한 카메라 앞에서 말하는 불안과 연결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비디오를 녹화하는 후보자는 부재 중인 청중에게 발표하는 으스스함, 다시 녹화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 그리고 비디오의 결과로 발생하는 고위험 결과의 압박을 견뎌야 합니다. “앉아서 카메라에 제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제가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그 과정이 나에게 어리석게 느껴졌고 솔직히 비디오를 매우 어색하게 만드는 것을 발견했습니다.”라고 Shepler는 말합니다.

또한 어떤 후보자가 실제로 비디오 이력서를 제출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도 있습니다. 2016년 미국 고용주 100명을 대상으로 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회사의 3%만이 다른 이력서 형식보다 비디오 이력서를 받는 것을 선호했습니다(2013년에는 2%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비디오에 정통한 Z세대가 구직에 지원하기 시작하고 채용의 성격이 점점 더 디지털화되면서 숫자가 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비디오 편집, 창의성, 대중 연설 또는 높은 자신감이 제공되는 역할의 중요한 측면인 경우 비디오 이력서는 이러한 기술을 테스트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후보자가 자신의 비디오를 만들고 주연을 맡길 기대하는 것이 공정합니까?

"절대 아닙니다."라고 Tegze는 말합니다. 게다가 그는 기업이 그렇게 할 경우 우수하고 적격한 후보자를 잃을 위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디오는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합니다. [이를 사용하는 회사]는 사람들의 배경과 그들의 기술과 경험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몇 초 분량의 비디오에서 인상을 받는 것뿐입니다.”

 

잘못된 선택 과정 

 

길이가 몇 초에 불과하더라도 비디오는 즉각적인 인상을 줄 수 있으며 채용에 대한 편견을 부추길 수도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AI 시스템을 사용하여 심사 과정에서 주관성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Tegze는 회사가 "채용 담당자와 출처가 LinkedIn 및 기타 소싱 도구에서 후보자를 검색할 때 사진, 이름, 대학 이름까지 제거하는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22세의 Chloe Chioy는 현재 고용주에게 비디오 이력서를 보내 대학 졸업 후 첫 직장을 얻었습니다(Credit: Courtesy of Chloe Chioy).

그러나 비디오 이력서는 같은 방식으로 필터링할 수 없기 때문에 후보자는 잠재적으로 결함이 있는 보다 인간적인 선택 프로세스에 자신을 열어 둘 수 있습니다. Tegze는 "그들은 이력서가 일종의 편견을 만들어 나이, 인종 또는 민족에 따라 차별을 받을 가능성을 높입니다."라고 말합니다.

Cirano 연구에 따르면 비디오 이력서를 사용하면 모든 후보자의 회신율이 10% 증가했지만 휠체어 사용자는 인터뷰에 전화할 가능성이 여전히 낮았으며 잠재적 고용주는 후보자가 공개되었을 때 비디오 시청을 중단할 가능성이 더 높았습니다. 장애가 있었다; 예를 들어 휠체어가 시야에 들어오면 접근성이 보장된 작업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연구자들은 “신청자가 장애를 드러내지 않고 비디오 이력서를 사용할 때 콜백 비율이 가장 높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구직자로서 거절당하는 것은 결코 즐거운 경험이 아니지만, 비디오 이력서의 결과로 거절당하는 것은 후보자에게 불편한 질문을 남길 수 있습니다. 그들은 차별을 받았습니까? 성격이나 외모 때문에 거절당했습니까? 아니면 지원한 역할과 관련이 없을 수도 있는 비디오 제작 기술이 없어서? Collier는 "회사에서 후보자에게 비디오 이력서를 작성하도록 요청한다면 해당 후보자가 적절한 피드백과 적절한 마감을 받았으면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새로운 기준? 

 

비디오 이력서를 만들고 제출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Collier는 한 가지 간단한 이유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이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효과적인 이력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으로 인해 서면 문서를 완전히 교체하는 대신 후보자를 높일 수 있는 비디오 이력서 및 기타 도구에 대한 창이 열려 있습니다. 구인 광고가 무엇을 요구하든 "채용자들은 여전히 ​​그 문서를 원할 것"이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벽은 동의합니다. 비디오 이력서는 후보자에 대한 가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지만 "그들은 확실히 성공하거나 실패하지 않습니다". 

Tegze 역시 비디오 이력서가 서면 이력서를 곧 대체하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많은 회사가 채용 프로세스에서 편견을 제거하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또한 인터뷰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채용은 실제로 수십 년 동안 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조금 더 빠른 다른 도구를 사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인간 상호 작용에 관한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카메라에 대고 말할 생각에 몸이 떨리거나, 영상 편집 기술이 부족해서 부끄러워하는 후보자들에게는 이것이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완벽한 홍보 클립을 만드는 데 몇 시간을 소비하는 대신 기본으로 돌아가 완벽한 이력서 작성이라는 고유한 과제에 직면해야 할 때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