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화는 단순한 테크닉이 아니다. 궁극적으로는 자각의 상태이다. 우주를 끊임없이 창
조해내는 주인이 바로 우리 자신이므로, 매 순간 우주의 모습에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는 사실을 가슴 깊이 깨닫는 자각의 상태인 것이다. 우리와 신 사이에는 거리가 없다.
우리 모두는 신을 드러내는 우주의 구성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 안에 결여 되어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억지로 이루어내거나 끌어들어야 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억
지로 이루어내거나 끌어들어야 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말이다. 필요한 것들을 얻어낼
수 있는 잠재력은 이미 우리 안에 충분히 있다. 시각화를 통한 현시는 우리가 갖고 있
는 신적인 잠재력을 물리적 차원에서 실현시키고 가시화하는 하나의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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