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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대화방법

청중 사로잡는 방법

by FraisGout 2020. 7. 13.

청중의 주의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그룹이나 대중과 대화할때는 청중은 좀처럼 적극적이지 못하다. 자신이 주체가 되지못하면 주의력을 잃고 산만해지기 쉽다.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청중이 적극적으로 참여할수 있도록 강의나 연설방법을 변화시켜 가끔은 토론형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청중은 직접적인 참여를 통하여 연설자의 말에 귀기울이게 된다. 연설의 성격상 토론식이 어려울 경우는 질문을 많이 던져서 자꾸 청중들의 머리회전이 둔해지는 것을 방지하여야 한다.

 

 

딱딱한 강의를 부드럽게 하는 방법

 

앞에서 말하는 사람의 내용이 재미없고 따분할 때 듣는 사람에게는 앉아있는 것 자체가 고통일뿐이라는 것을 연설자는 알아야 한다. 주제자체가 딱딱한 경우는 재미있게 강의하는 것이 힘드나 중간중간에 주제를 벗어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첨가하면 앉아있는 사람의 산만해진 주의력을 다시 집중시킬수 있다. 그러므로 강의전 미리 중간중간에 해줄 이야기 들을 준비하여 듣는사람들의 분위기를 보아 적절한 시점에 꺼내놓으면 효과적이다. 말하는 사람이 아무리 많이 알고 있어도 청중들이 들어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뭐하러 앞에나가서 말하려고 하는가? 다들 들어주기를 원하지만 안들어 준다고 청중들을 원망할 수는 없는 일이다. 자기 자신을 원망하고 좀더 재미있게 해보려고 노력해 보아라.

 

활기있는 강의를 위한 방법

 

질문이 없는 강의는 활기도 없고 힘도없어 보이고 거의 죽은 강의처럼 느껴진다. 앞에서 일방적으로 말하고 듣는 사람은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면 말하는 사람은 그저 전달자의 위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좀더 청중을 적극적으로 가담하게 하여야 하며 질문이 나오도록 유도를 해야 한다. 청중들중에 누군가가 질문을 하면 사람들은 연설자의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으면서도 질문하는 사람의 말에 큰호기심을 가지고 귀를 쫑긋 세우고 듣게된다.

 

회의 처음 시작을 이끄는 방법

 

회의를 처음 진행할 때 먼저 인사를 하면서 본인소개를 하고 간단하게 회의에 모인 사람들에게 감사의말도 잊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회의의 안건이나 핵심문제를 제기 하여야 한다. 이를테면 서론부분이다. 핵심안건이 일단 사람들에게 인식되면 왜 그런문제를 안건으로 삼았는지 배경과 이유를 설명하여야 한다. 모든사람들에게 충분한 이해가 되도록 한 상태에서 자유로운 의사진행과 발언이 나올수 있도록 분위기를 연출해 주면 된다. 회의진행시 중요한 점은 아무리 별볼일 없는 발언이라도 소중하고 신중하게 다루어 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 자리에서 무시하고 발언을 가로막는 것은 회의의 기본적인 에티켓을 벗어난 행동이다.

 

청중을 이해 시키기 위한 방법

 

주장또는 설명하여는 말에 대하여 사람들을 이해시키기 가장좋은 방법이 예를 많이 드는 것이다. 연설자가 말하는 한마디의 말이라도 많은 청중 들에게는 여러 가지로 해석되어 각기 나름대로 인식하게 된다. 그폭을 줄이기 위하여 예를들면 전달하려는 내용이 대체적으로 변형되지 않고 정확하게 된다. 예를 들때는 모든사람이 동의할수 있고 알아들을수 있도록 객관적이고 쉬운 일반적인 예를 들어야 하며 말한 내용보다 예를 든 내용이 더 어렵거나 하면 청중들의 해석을 더 혼란스럽게 할뿐이다.

 

 

청중에게 질문을 하는 방법

 

생동감 있는 연설을 이끌고 나가기 위해서는 청중들과의 질문과 대답이 많이 오고 가야 한다. 청중들이 질문을 많이하면 할수록 그만큼 관심이 많고 주의를 기울인다는 증거로서 연설자는 귀찮아 하지말고 오히려 즐거운 마음으로 대답하여 자유로이 질문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그러나 청중으로부터 질문이 없으면 앞에서 말하는 사람이 자주 질문을 던져서 말한 내용을 잘듣고 있는지 확인하여야 하고 다른 데로 주의력을 잃지 않도록 수시로 확인 하여야한다. 질문 내용은 쉽게 하는것이 좋고 모든사람이 답할수 있는 질문이 좋다.

 

청중앞에서의 시선위치

여러사람 앞에서 이야기 할 때 눈이 어디로 향할지 몰라 안절부절 못하는 경우가 있다. 시선은 골고루 이쪽저쪽을 모두 한번씩 보아주는 것이 좋고 먼허공을 보거나 시선을 아래로 떨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눈은 그 사람의 기쁨, 슬픔, 공포, 불안 모든 것을 나타내는 마음의 창이다. 자신있는 시선으로 대중앞에 서야하며 자신이 없는 사람은 훈련을 해야한다. 학생같으면 수업시작 전이나 일반인 같으면 대중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 주로 앞에서 누굴찾는것처럼 모두의 얼굴을 한번씩 쳐다보는 연습을 수십번 반복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많은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눈을 들고 쳐다볼수 있어야 하는데 처음에는 누구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몇번 부딪히다 보면 자연히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청중을 사로잡는 이야기

 

청중을 사로잡는 이야기를 하려면 흐름이 있어야 한다. 앞에서 이말하고 나중에 다른 주제를 말하면 청중들의 머릿속에는 혼동이 일어나고 그렇게 오락가락한 이야기를 깊이 이해해줄만큼 주의력을 기울여 주지도 않는다. 이야기는 될 수있으면 쉽게 설명하여 전달의 효과를 높이고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이야기의 구성은 단순하고 간략하도록 일정한 흐름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일단은 하나의 주제에 대하여 마무리를 짓고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

 

이론을 효과적으로 전달시키기 위한 방법

 

연설이나 회의 특히 강의 등에서 자기의 이론을 효과적으로 전달시키기 위해서는 국어실력이 좋아야 한다. 비유나 은유 또는 의인법등을 이용하여 간접적으로 표현을 해서 의사전달할수 있다면 유능한 연설자이다. 왜냐하면 듣는청중들은 같은말이라도 좀더 세련되게 표현하는 말들에 귀를 기울이며 그런말들이 청중들의 주의력을 사로잡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런방법을 계발하기 위하여 친구 또는 동료들을 상대로 평상시에 많이 연습하여 두어야 한다. 개인대 개인의 대화가 약하면 대중연설도 같이 어려워진다. 개인과의 대화에서 풍부한 표현력을 연마하고 쌓아서 대중 앞에서 써먹는 것이다

 

상황에 적절한 제스쳐 방법

 

연설이나 웅변에서 제스쳐는 빠질수 없는 항목이다. 주장하는 말과 적절한 몸동작의 조합으로 최고의 효과를 얻자는 것이다. 말과 몸동작이 부조화를 이루기는 어렵다. 뇌에서 결정된 사항들은 입이나 팔이나 똑같이 전달되기 때문에 입에서 나온 말과 동일한 분위기의 제스쳐가 본능적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상황에 따라서 자주 몸으로 표현하여 말을 강조하여야 한다. 자신의 주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 이야기의 핵심이 처음 등장하는 부분은 어떻게든 중요하다는 표시를 몸으로 보내야 한다. 거울앞에서서 상황에 맞는 적절한 제스쳐 표현방법등을 연습개발하여 본다.

 

연설문 작성과 발표방법

 

연설문을 작성하고 달달외워 발표하거나 또는 외우지도 못하고 써놓은 글을 보고 읽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일단제목을 정하고 거기에서 뻗은 소제목을 만든다음 중요한 핵심단어를 적는다. 그러면 뼈대가 완성이 된다. 이 뼈대만큼은 완벽히 외우고 거기에 살을 붙이는 것은 따로 적어서 제한하지 말고 자유로이 연습하라. 연습때마다 내용이 달라질수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외운 뼈대가 있기 때문에 전달내용이 변형되지는 않는다. 실감나는 생동감 있는 연설을 하기 위한 방법이다. 훨씬 더 전달력과 설득력이 강할 것이다.

 

얼굴표정 관리방법

 

청중 앞에서 이야기 할 때 주제의 종류에 따라 진지한 표정이 요구되기도 하지만 주제가 특별히 어두운 것이 아니라면 진행자의 얼굴표정은 밝고 미소를 띤 표정이 좋다. TV에서 MC들의 얼굴을 보면 알수 있겠지만 아무말 않고 앉아 있더라도 표정은 미소를 머금고 금방이라도 웃음을 터뜨릴수 있는 표정이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함을 유도하고 즐거운 마음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이다. 처음 청중들 앞에 서는 사람은 불안한 표정 감추기도 어려운데 미소를 지으라고 하면 얼굴에 경련이 일어난다는 사람이 있는데 긴장되고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심호흡을 깊게 여러번 하여 주면 효과가 있다.

 

그룹을 이해시키는 방법.

 

여러사람 앞에서 이야기 할 때는 개인적인 대화와 차이가 있다. 1:1대화는 상대방 한사람만을 이해 시키면 되지만 여러사람, 그룹을 설득할 때는 한사람을 설득시키는 것보다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이야기는 지극히 객관적이고 여러사람이 공감을 가질수 있는 내용으로 포용력을 가지고 거부감을 주지 않도록 하면서 대화에 임하여야 한다. 연설자가 거부감을 주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따르려지 않으려는 청중들의 심리가 작용한다. 연설전 준비작업은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여러번 수정하고 추가할 것은 추가하여 논리적으로 진행될수 있도록 철저한 작업이 필요하다.

 

열정적인 강의, 연설 방법

 

대중앞에서 이야기 할 때 좀더 열정적으로 대화하기 위해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빠져들고 몰입되어야 한다. 자신조차 관심이 없고 귀찮다는 듯이 이야기 한면 청중들은 어떻게 되겠는가? 정말 침을 튀겨가며 목이쉴정도로 열강을 하면 청중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효과 100%이다. 자신이 하려는 말에 몰입하여 주제에 빠져들게 되면 표현방법이 개선되고 심도있는 내용의 연설이 되며 자신의 성실함을 여러사람 앞에서 입증하는 것이 된다. 앞에서 말하는 사람은 많은 노력과 훈련과 인내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운 과정을 일단 거치고 자신감이 생기게 되면 정말 이것같이 쉬운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말할 자격을 우선 획득

 

앞에서 이야기 할 때는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확실하여야 한다. 이를테면 말할자격을 획득하는 것이다.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확실하지 않으면 앞에 나갈 명분도 없고 필요성도 느낄수 없으므로 자신감도 생기지 않으며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도 잡을수 없게된다. 주제를 먼저 확실히 정하고 일단 정하고 나면 자신의 주장을 초지일관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 부족하점이 있다 하더라도 한번정한 주제를 강력히 밀고 나가면 주제 선정에서는 실패했더라도 추진력과 좌절하지 않는 용기가 마이너스 요인을 커버해준다.

 

 

 

구체적이고 친밀감있는 어휘를 선택하는 방법

 

청중들을 쉽게 이해 시키기 위해서 어려운 단어나 한자보다는 그저 쉽고 이해가 빠른 단어들을 사용하여야 한다. 청중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때로는 속어나 비어들을 농담삼아 이야기하면 훨씬 효과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수있다. 추상적인 단어보다는 구체적인 단어를 사용한다.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내용들을 인용하여 여러사람에게 전달하여야 한다. 앞에나온 사람은 청중들을 이해시키거나 설득하려는 본연의 임무를 깨닫고 자신의 높은 지식을 청중에게 자랑하러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감성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

 

감성=EQ 능력은 대중연설시 중요한 부분이다. 청중의 심리를 직감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이야기를 꺼낼수가 있다. 분위기 파악도 빠르며 분위기를 이끌고 나갈수 있는 능력이기도 하다. 논리력과 EQ능력이 조화를 이루었을 때 그사람을 따라갈수 있는 연설자는 없다. EQ에 관련된 자료들을 많이 보고 EQ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짜보고 EQ능력을 키우도록 평상시에 노력한다. EQ능력이 개발되면 연설뿐 아니라 대인과의 관계도 크게 개선되며 사업능력과 수완까지도 향상되므로 돈으로 따지면 엄청난 금액이 EQ능력이 개발된만큼 벌어들이는 것과 같다. 어렸을 때 대체적으로 쉽게 개발이 되지만 어른이라고 해서 안되는 것은 아니다.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자료를 수집하고 계획표를 짜보고 실천해 보라.

 

청중은 우월감에 도취한 연설자를 싫어한다

 

청중 앞에서 연설할 때 겸손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당신이 청중 앞에서 우월감에 빠져들면 듣는 청중들은 불쾌감을 느끼고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고 싶어진다.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논리력과 똑똑한 말솜씨를 가진 사람이 청중앞에서 겸손하기까지 하면 그는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연설가가 될 것이다. " 여러분 앞에 서게 되어 영광입니다 " 라는 말한마디가 청중들의 자부심을 세워주게 된다. 특히 동등한 입장에있는 사람이 앞에 나가 이야기 할 때는 듣는 사람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 하여야 한다.

 

일단 중요한 것은 제목이다

 

청중들은 연설을 듣기전에 연설제목을 보고 나름대로 추측하게 된다. 그러므로 연사는 청중이 흥미를 가지고 들을수 있는 제목을 신중하게 정하여 처음부터 청중들의 관심을 사로 잡아야 하며 연제 자체가 결론을 이야기해 주는 것은 좋지 않으며 호기심과 의문을 던져두는 것이 좋다. 예를들면 "다이어트 ..운동으로 성공했다 " 라는 제목보다는 "다이어트 어떻게 해야 성공하나 " 라는 제목이 훨씬더 청중들의 관심을 끄는데 효과적이다. 청중들이 자리를 잡게되면 그들은 자신들의 궁금한 호기심을 빨리 풀어주기 위하여 처음부터 귀를 쫑긋 세우고 연설을 기다리게 될 것이다. 제목하나로 청중들의 듣는 태도를 개선시킨 결과다.

 

청중들의 특색을 파악하는 방법

 

연설자는 미리 연설하기전에 청중들의 특색과 심리를 파악하여야 하며 그 정도 정보는 가지고 연설하여야 한다. 청중의 수는 몇 명이고 장소는 어디며 청중의 지적수준, 청중의 직업, 그들이 원하는 희망사항, 불만과 불평이 무언가를 미리 파악하여 그들의 문제점에 확실히 부합할수 있는 연설문을 작성하여야 한다. 가난한 서민들이 많은 청중 앞에서 연설하는데 골프는 어디가서 쳐야 좋다는 둥 해외여행은 어디가 가볼만 하다는둥 그러한 말들이 듣는사람들에게 얼만큼이나 설득력을 가질수 있겠는가? 연설자는 미리 연설하기전에 청중들의 특색과 심리를 파악하여야 하며 그정도 정보는 가지고 연설하여야 한다. 청중의 수는 몇 명이고 장소는 어디며 청중의 지적수준, 청중의 직업, 그들이 원하는 희망사항, 불만과 불평이 무언가를 미리 파악하여 그들의 문제점에 확실히 부합할수 있는 연설문을 작성하여야 한다.

 

청중의 반응을 살피는 방법

 

앞에서 말하는 사람은 듣는 청중들의 표정과 눈빛 하나하나를 보고 분석하여야 한다. 그들이 흥미를 잃으면 연설자의 목소리는 그저 허공에서만 맴돌 뿐이고 빈골방에서 혼자 독백처럼 말하는 것과 같다. 연설자의 생명은 청중들의 관심도이다. 청중의 관심을 끌지못하는 연설은 연설자만 초라해지며 청중들로부터 박수를 받는 연설자와는 같은 연설자라 할지라도 하늘과 땅차이 인 것이다. 연설중에 청중들로부터 박수를 받는다면 당신의 연설은 성공하고 있는 것이다. 청중들의 관심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대답하기 쉬운 질문을 던져본다. 청중들로부터 아무런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앞에서 헛고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연설방법을 개선하여야 한다.

 

재미있는 연설방법

 

말하는 사람이 딱딱하면 듣는 청중들도 딱딱해지고 말하는 사람이 불안하면 청중들도 불안해진다. 항상 가벼운 미소를 잃지말고 재미없는 내용이더라도 목소리나 억양, 표현방법 등으로 신이나는 강의또는 연설이 되도록 하여 재미없다는 것을 잊게 만들어야 한다. 편안한 마음 으로 들을수 있도록 강의 또는 회의시 말을 편안하게 하여야 한다. 편안하게 말한다는 것은 앞에서 말하는 사람의 여유로움을 말하는 것으로 꾸밈없는 자신감, 진지함, 진솔함등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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