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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1/한국사

조선전기 ~ 조선후기

by FraisGout 2020. 4. 21.

[조선 전기]

- 태조 이성계 : 고려말 무신으로 왜구를 물리치고, 위화도회군으로 조선 건국

- 태종 이방원 :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는 데 공헌, 왕자의 난으로 즉위, 외척세력 제거,

호패법, 신문고, 양전사업, 이종무의 대마도정벌, 주자소(조선시대 활자인쇄) 설치, 조선 8도 지정, 의정부 설치, 사병제도 폐지, 불교억압 유교숭상, 6조 직계제(왕이 6조에게 명령하고, 6조가 왕에게 직접 보고)

 

- 세종 : 집현전(학문 장려), 훈민정음 창제, 칠정산(우리나라 최초의 천문 역법서), 혼천의(천제 관측기구), 의정부서사제, 경연

농업서 : 농사직설, 의학서 : 향약집성방(우리나라 약재), 의방유취, 역사서 : 고려사, 자치통감훈의, 지리서 : 팔도지리지, 삼포의 개방(일본과 무역)과 계해약조 체결, 46(여진)

& 장영실 : 천문 관측기인 간의대와 혼천의 제작, 측우기, 해시계(앙부일구), 물시계(자격루)

 

- 단종 : 계유정난으로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김

& 사육신(성삼문) : 단종의 복위 추진하였으나 발각되어 처형당함

& 생육신(김시습) : 세조 아래에서 벼슬하는 것을 거부하며 의리를 지

 

- 세조(수양대군) : 6조 직계제(6조가 업무사항을 왕에게 바로 보고함-의정부 기능 약화),

집현전과 경연 폐지, 직전법 시행(현직관리), 경국대전 편찬 시작

& 한명회 : 세조가 왕이 될 수 있도록 도우며, 왕실과 사돈관계를 두 번 맺음

 

- 예종 : 직전수조법 제정(둔전을 백성들이 경작함)

- 성종 : 경국대전 완성, 경연 실시, 홍문관 설치(궁궐 책 관리, 왕의 정책 문답),

동국통감(고조선 ~ 고려 역사서), 동국여지승람(세종 팔도지리지 보완), 각 도에 관찰사를 파견하고 부목군현에는 수령 파견, 봉수제도(연기와 불로 급한일을 알리는 통신제도)

 

* 사화 : 사림이 화를 입다.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

성종의 사림 등용 - 연산군 즉위 - 무오사화 - 갑자사화 - 중종반정 - 조광조의 개혁정치 - 기묘사화 - 을사사화

 

- 연산군 : 무오사화(김종직의 조의제문>사림 축출 및 김종직 부관참시), 갑자사화(폐비윤씨>사림 및 훈구세력까지도 공격), 병인사화(갑자사화의 연장) / 중종반정으로 폐위

- 중종 : 기묘사화(조광조의 위훈삭제 주장), 신사사화(안처겸 일파들이 화를 입음), 현량과 실시(조광조의 건의에 따라 시행된 관리등용제)

& 조광조 : 향약 전국 실시(향촌에서 서로 약속한 규칙), 성리학, 훈구파 경계 / 초기에는 중종이 아꼈으나 추후 멀리하게 되어 죽음 > 훈구파들이 사림을 공격하게 됨

- 인종 : 현량과 부활

- 명종 : 을사사화(대윤과 소윤의 반목사건), 정미사화(을사사화의 여파), 을유사화(이홍남, 이홍윤 능지처참), 을묘왜변(왜구가 전라남도 강진,진도 일대 침입)

- 선조 : 붕당정치 전개, 통신사 파견(일본으로 보낸 사신), 임진왜란, 선조가 피란을 가면서 광해군 세자책봉

* 임진왜란 ?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 침략 > 이순신 한산도대첩 > 김시민 진주대첩 > 권율 행주대첩 > 명일 휴전협정 > 일본의 무리한 요구 > 명나라 사신의 거짓말 > 정유재란(다시 군대를 보냄) > 이순신 명량대첩 > 이순신 노량해전

* 붕당정치란 ? 사림파 적극등용 > 사림 내부 갈등(이조전랑 문제) > 동인과 서인

& 이조전랑 : 관리들을 추천하고 뽑는 인사권을 가진 직책 (김효원)

& 동인 : 이황(성리학 집대성), 조식

& 서인 : 이이(현실적인 정치 중시)

[조선후기]
- 광해군 : 계축사화(영창대군 몰아내기)와 인목대비 유폐 등 패륜행위, 중립외교(명과 후금 사이에서 어느 한 쪽으로 치우지지 않고, 조선의 사정에 맞춰 실질적인 이익을 취함), 인조반정(서인주도)으로 폐위
 & 허준 : 동의보감(선조의 전폭적인지지를 받음/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 인조 : 광해군을 몰아내고 왕위에 올랐으나, 이괄의 난(인조반정 때 공이 컸으나 챙겨주지 않아 앙심을 품고 일으킴)
 * 친명배금 정책(명을 가까이하고, 후금을 멀리함) > 정묘호란(후금의 침입) > 병자호란(후금이 청나라로 이름을 바꾸고 침입, 조선에게 신하의 나라를 요구) > 인조의 남한산성 피신 > 남한산성 포위 > 강화도 함락 > 삼전도굴욕

- 효종 : 소현세자와 함께 청으로 붙잡혀 감 > 북벌정책(송시열) > 군사강화 > 화포, 조총, 신무기 개발 및 포수 배출(서양인의 영향) > 효종의 죽음으로 실패 / 
나선정벌 : 러시아에 맞선 청나라를 돕기 위한 조선군인 활약
농가직성(농법서)
& 하멜 표류기 : 하멜이 서양 사람들에게 조선을 소개한 최초의 책(지리, 문화, 군사, 정치 등)

- 현종 : 두 차례의 예송논쟁,, 남인과 서인의 당쟁, 대동법(전라도) 시행
 * 기해예송 : 효종이 죽고 상복을 며칠 입느냐.. > 서인(송시열)의 주장을 따름
 * 갑인예송 : 현종의 어머니가 죽고 상복을 며칠 입느냐.. > 남인(윤휴)의 주장을 따름


- 숙종 : 대동법(전국) 확대로 백성의 삶의 질 상승 > 상공업 발전, 상평통보 유통
백두산정계비를 세워 국경 확정
 붕당정치 심화 (서인 및 남인의 당파싸움으로, 3차례의 환국을 겪음) 
 *경신환국 : 남인 축출, 서인 등용
 *기사환국 : 세차 책봉을 둘러싸고 발생. 서인이 장악했던 주요 관직을 남인으로 교체. 
            중전 민씨를 서인으로 폐출, 희빈 장씨를 왕비로 삼음
 *갑술환국 : 희빈 장씨 축출 > 남인 재집권 불가, 노론이 정국 주도

- 영조 : 탕평책(노론의 강경파를 몰아내고, 소론과 남인 온건파 고루 등용), 탕평비(탕평책을 널리 알리고자, 성균관에 건립), 균역법(백성들의 군역 부담 감소), 형벌 제도 완화, 신문고 부활, 속오례의(법전), 동국문헌비고(역대문물 정리), 준천사 설립, 청계천 준설, 모내기법

- 정조 : 탕평책에 의거한 인재등용, 규장각(서적보관 및 간행), 초계문신제도(규장각에서 진행하는 특별교육), 공노비제도 폐지, 암행어사 파견(지방수령 단속), 실학 발전, 수원화성
 * 신해통공 : 금난전권 폐지시킴. 시전상인들의 특권 상행위를 다른 상인에게도 허용

[조선 후기 실학자]
 & 정약용 : 조선후기 실학자(거중기-수원화성), 여전론(토지 공동경작 공동소유), 경세유표(경제), 흠흠신서(법전), 목민심서(백성을 다스리는 지침서)
 & 이익 : 성호사설(양반도 농사를 지어야 함)
 & 유형원 : 반계수록(농민에게 토지 나눠주자), 균전론(모든 땅을 나라가 가진 뒤, 신분에 따라 토지분배)
 & 이익 : 한전론(최소한의 땅을 할당하고 매매 금지, 그 외의 땅만 매매 허용)
 & 박지원 : 이용후생(상업과 공업의 혁신), 열하일기(청나라 유학 일기), 북학파(청의 학문을 배우자), 양반전과 허생전(양반 사회 비판), 수레와 선박, 화폐유통의 필요성 강조
 & 박제가 : 북학의 저술(상공업 발달 및 중국의 문물을 받아들이자), 농서 보급에 힘씀
 & 홍대용 : 지동설 주장, 의산문답 저술, 혼천의 제작
 & 김정희 : 실사구시(고증학, 글자의 정확한 해석)
 & 김정호 : 대동여지도 제작
 & 유득공 : 발해고를 통해 발해의 역사를 살핌
 & 유희 : 언문지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 강조

[화가] > 서민문화 발생(판소리, 민화, 탈놀이 등)
 & 김홍도 : 백성의 모습을 담은 풍속화 - 서당, 자리짜기, 
 & 신윤복 : 여인의 모습을 주로 담은 풍속화 - 그네 타는 여인들, 미인도, 연못가의 여인

[세도정치] : 정조의 죽음 이후 시작 > 어린 왕들이 계속 왕위에 오름 > 부정부패 심화
 * 홍경래의 난 : 세도정치 및 출신지역 평안도에 차별에 대한 불만 (순조 때 농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봉기)
 * 진주 농민 봉기 : 진주 지방관 백낙신의 횡포로 유계춘과 농민들이 합세한 봉기 (철종 때)

- 순조 : 천주교 대탄압
- 헌종 : 기해박해(제2차 천주교 탄압)
- 철종 : 안동 김씨의 세도정치 시작
- 고종
 : 고종은 개화정책을 중요시했지만, 흥선대원군은 서양과의 교류를 막고자 함. 아내 명성왕후와 함께 개화를 주도 > 서양 물건 및 옷차림, 학교와 병원 은행 등이 생겨남
 : 조선은 여러나라의 간섭을 받고 있었음 : 일본, 청나라, 러시아
# 동학 창시자 최제우 처형 : 사회를 어지럽힌다는 이유로 흥성대원군이 처형시킴
# 경복궁 중건 시작 : 임진왜란 당시 무너져서 흥선대원군이 중건 시작
# 병인박해(1866) : 흥선대원군의 천주교 박해사건
# 제너럴셔먼호 사건(1866) : 미국이 통상을 요구하며 대포와 총을 발사-평양 관민들이 배를 불태움
# 병인양요(1866) : 병인박해로 인해 프랑스 군이 강화도 침범-도서와 문화재 약탈
# 오페르트도굴사건(1868) : 천주교탄압 및 통상 수교 거부로 인해 오페르트가 흥선대원군 아버지 묘를 도굴하려다 발각된 사건
# 신미양요(1871) : 미국군함이 강화도 침입 > 흥선대원군의 척화비 설립-서양과의 수교거부
# 임오군란(1882) : 신식군대와의 차별로 인해 구식군대가 일으킨 병란
# 대한제국 : 조선 국호를 버리고 대한제국으로 칭함, 황제
# 갑신정변(1884) : 개화당이 우정국 개국 축하연에서 일으킨 정변 - 청군의 개입으로 실패 - 한성조약 및 텐진조약 체결 - 청의 내정간섭 강화
# 동학농민운동(1894년/전봉준) : 지금의 천도교로, 우리나라에서 탄생한 민족 종교이며, 인간 평등과 인내천 사상 / 탐관오리에 분노한 농민 운동 > 전주성 점령 > 전주 화약 체결(노비문서 불태움, 차별제도 폐지, 과부 재혼 허가, 토지 균등분작, 부채면제, 탐관오리 처벌)
# 청일전쟁(1894) : 청나라와 일본이 조선의 지배권을 놓고 다툰 전쟁 > 일본 승리 > 시모노세키조약(청-일본)
# 우금치전투(1894) : 동학농민운동 당시 농민군과 조선 관군 및 일본 연합군이 공주 우금치에서 벌인 전투 > 전봉준 죽음
# 러일전쟁(1904) : 러시아와 일본이 만주와 한국의 지배권을 놓고 다툰 전쟁 > 일본 승리
# 을사조약(1905) :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인이 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기 위해 강제로 체결
# 헤이그특사(1907) : 을사조약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네덜란드 헤이그에 특사 파견 > 고종 퇴위
 * 온건 개화파 : 김윤식, 김홍집 / 국제 정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청나라의 도움을 받아 차근차근 근대화를 추진하자 
 * 급진 개화파(개화당) : 김옥균, 박영효 / 청의 내정 간섭에서 벗어나 자주 독립 국가를 건설하고, 일본의 도움 속에서 적극적인 개화를 추진하자
 * 한성조약(조선-일본)
 * 텐진조약(청-일본)

- 순종 : 조선의 마지막 왕, 일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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