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하기 위하여 자신을 비하시켜서는 안된다. " 나는 무능력 하다" 라는 말은 겸손의 표현 이기 보다는 자신을 무능력자로 다른사람에게 인식시키는 말이다. 자만심에 가득차 자신을 뽐내는 말들도 꼴불견 이지만 자신을 열등감에 젖게 하는 말들은 자멸을 가속화 시키는 말들이다. 중용을 지킬수 있는 적절한 말을 구사하여야 하는데 그것이 어려운 일이다. 나름데로 상황을 설정 하고 그런 상황에서 어떤말을 할것인지 머릿속으로 연구하고 상상해 보면 실제로 그런 상황이 닥쳐 왔을 때 자연스럽게 연습한데로 말하고 행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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