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적인 이야기를 할 때 상대방 이를테면 부하직원에게 지시를 내릴 때는 짧고 간략하게 이해시킨다. 이해를 못할때는 세세하게 설명을 해야겠지만 , 아는 내용이라면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도록한다. 자발적으로 하는일 같으면 괜찮겠지만 누가 시켜셔 하는일 같으면 그사람도 의욕을 느끼지 못한다. 같은얘기를 반복하거나 아는 내용을 길게 설명하면 싫증을 느끼게 된다. 필요한 내용만을 꼭 찍어서 말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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