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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1/일본어

일본어 문법

by Frais Study 2020. 7. 7.

1번째 정리

 

 지시대명사

これ이것 それ그것 あれ저것 どれ어느 것과 같이 사물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명사 대신 부르는 말을 지시대명사라 한다.

근칭()

중칭()

원칭()

부정칭(不定)

これ

それ

あれ

どれ

이것

그것

저것

어느 것

 

 

‚ これは이것은

[구성] 지시대명사(これ) +

これ이것은 자기에게 가까이 있는 사물을 가르키는 지시대명사이고, 「∼은 말하는 사람이 특히 어느 것을 끄집어 내어 다른 것과 구별할 때 쓰는 조사이다.

 

ƒ つくえです.책상입니다.

[구성] 명사(つくえ) + です.

つくえです책상입니다.의 뜻으로, ‘명사+조동사의 형태이다. ‘です.는 단정(斷定)의 뜻을 나타내는 조동사(助動詞)로서 의 공손한 말이다.

 

„ いいえ, そうじゃ ありません.

아니오, 그렇지 않습니다.

감동사(感動詞) いいえ아니오는 그렇지 않다고 하거나 사양할 때 쓰는 부정의 대답으로, いや아니다보다 공손한 말이다.

じやでは의 준말이므로, ‘そうじゃ ありません.そうでは ありません은 같은 뜻이다.

では ありません「∼이 아닙니다では「∼입니다의 부정형으로, ‘では+あり+ませ+과 같이 여러 단어가 복합된 형태이지만, 그냥 외우도록 한다.

 

… 문의 구조

(1) 긍정문 A + Bです.

AB입니다.

これは つまえです.이것은 책상입니다.

それは いすです. 그것은 의자입니다.

(2) 의문문 A + Bです .

AB입니 까?

これは つくえですか.이것은 책상입니까?

それは いすですか. 그것은 의자입니까?

(3) 부정문 A + Bでは ありません.

AB가 아닙니다.

これは つくえでは ありません. 이것은 책상이 아닙니다.

それは いすでは ありません. 그것은 의자가 아닙니다.

2번째 정리

 

 わたし·あなた·당신

わたし()’는 자칭(1인칭)으로, 우리말의 , 의 뜻이고, ‘あなた는 대칭(2인칭)으로 우리말의 당신에 해당된다.

わたしは です.나는 박입니다.

あなたは さんですか.당신은 박씨입니까?

ぼく·きみ·おまえ

ぼく1인칭이며 젊은 남자 사이에 많이 쓰인다.(여성은 안 씀). ‘きみ’, ‘おまえ2인칭에 해당되며, 주로 가까운 친구나 손아랫 사람에게 쓰는 말이다.

 

‚ だれ·どなた누구·어느 분

だれ의 존경어는 どなた, 둘 다 의문을 나타낼 때 쓰이는 인칭대명사이다. ‘だれ’, ‘じなた’, ‘どれ와 같은 부정칭 대명사 뒤에는 가 올 수 없다. 이 단어들은 항상 문장 뒤에 온다.

どれ[どなた](X)

だれ[どなた]ですか.(O)

 

ƒ さん「∼

さん은 주로 사람의 성이나 이름의 밑에 붙어 상대방에게 경의나 친근감을 준다.

さん박씨

おかあさん어머니

 

„ この·その·あの·どの···어느

この’, ‘その’, ‘あの’, ‘どの는 명사 앞에서 뒤의 명사를 가르키는 연체 수식어이다. 이 말들은 활용하지 못하고 언제나 명사 앞에서만 쓰인다.

この ひと だれですか.이 사람은 누구입니까?

|____

この

근칭()

この ひと이 사람

その

중칭()

その つくえ그 책상

あの

원칭()

あの かた저 분

どの

어느

부정칭(不定)

どの ひと어느 사람

 

 

… では ありません.「∼이 아닙니다.

명사+です의 부정형은 명사+では ありません이다. ‘では ありませんでは+あり+ませ+과 같이 여러 단어가 복합된 말이지만, 한 어구가 되었으니 분석하지 말고 암기하자.

先生です. (부정) 先生では ありません.

선생입니다. 선생이 아닙니다.

學生です. 學生では ありません.

학생입니다.」「학생이 아닙니다.

명사+명사+です의 반말이다, 學生=학생이다. 學生です=학생입니다.

† でも ···でも ありません.「∼···도 아닙니다.

명사를 동사에 부정할 때 쓰는 말이다.

學生でも 學生でも ありません.

학생도 선생도 아닙니다.

美國人(べいこくじん)でも 日本人でも ありません.

미국인도 일본인도 아닙니다.

 

3번째 정리

 

 장소의 지시대명사

ここ여기 そこ거기 あそこ저기 どこ어디는 장소를 나타내는 지시대명사이다.

근칭()

중칭()

원칭()

부정칭(不定)

ここ

そこ

あそこ

どこ

 

ここは こうどうです.여기는 강당입니다.

 

‚ ここに여기에

(1) ‘는 격조사(格助詞)로서 장소를 나타내는 조사이다.

(2) ‘의 여러 가지 용법

 장소 : 運動場(うんどうじょう) ふつまる.

운동장에 모이다.

‚ 작용의 결과 : 先生 なる.선생이 되다.

ƒ 귀착점 : ソウルに つく.서울에 도착하다.

„ 피동 : (ちち) しかられた.

아버지에게 야단맞다.

ƒ ありますいます

우리말로는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구별없이 있습니다로 표현한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무생물·식물일 때에는 あります’, 사람·동물일 때에는 います를 쓴다.

ここに しんぶんが あります.

여기에 신문이 있습니다.

ここに 學生 います.

여기에 학생이 있습니다.

소유의 뜻을 강조할 때에는 사람일지라도 あります로 나타내곤 한다.

兄弟(きょうだい) あります.

나는 형제가 있습니다.

こじもが あります.

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

무엇이, 무엇인가로 해석된다.

는 주격(主格)을 나타내는 부조사로 문장 안에 쓰인다. 종조사 와 혼돈해서는 안 된다. 종조사 는 문장 끝에 붙는다.

ここに ありますか.(격조사)

여기에 무엇이 있습니까?

あそこに ありますか.(부조사)

저기에 무엇인가 있습니까?

あなたは 學生ですか.(종조사)

당신은 학생입니까?

 

… 명사++명사++명사+など

명사++명사++ あります

なと는 많은 것 중 추려서 열거할 때 쓰이고, ‘ あります는 있는 것을 열거하는 뜻으로, 그것만이 있다는 한정의 뜻을 나타낼 때 쓰인다.

やさい くだもの ぎゅうにゅう などが あります.

야채랑 과일이랑 우유 등이 있습니다.

つくえ いす たんすが あります.

책상과 의자와 장롱이 있습니다.

 

4번째 정리

 

 수사(數詞)

수량이나 순서를 나타내는 품사를 수사라 한다. 문법상으로는 명사에 속한다.

(1) ()를 나타내는 것 : いち,,ひしつ,ふたつ .

(2) 수량(數量)을 나타내는 것 : 一枚(いちまい),一時(いちじ) .

(3) 순서(順序)를 나타내는 것 : 第一(だいいち),一番(いちばん) .

 

‚ 조수사(助數詞)

三人(さんにん), 五枚(ごまい), 一本(いっぼん), 二冊(にさつ)와 같이 수()를 나타내는 말이 붙어서 어떤 종류의 것인가를 나타내는 접미어를 조수사라 한다.

 

ƒ 기본 숫자를 읽는 방법

기본 숫자를 읽는 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1) 일본 고유의 수 읽기로서, ‘ひとつ,ふたつ,みっつ,よっつ,いつつ,むっつ,ななつ,やっつ,ここのつ,とお가 있다. 우리말의 하나, , , ··· 에 해당된다.

(2) 한숫자(漢數字)나 아리비아 숫자 등 일반적으로 쓰이는 읽기로, ‘いち,,さん,,,ろく,しち,はち,きゅう,じゅう가 있다. 우리말이 , , , ···에 해당된다.

 

„ いくついまら의 차이

몇 개와 같이 를 물을 때에는 いくつ를 쓰고, ‘가격·무게등을 물을 때에는 いくら를 쓴다.

なしは いくつ ありますか.배는 몇 개 있습니까?

この りんごは ひとつ いくらですか.이 사과는 한 개에 얼마입니까?

5번째 정리

 

 일본어의 날짜 표현법

1일부터 10일까지와 20일만은 일본 고유어로 나타낸다.

一日(ついたち)

十七日(じゅしちにち)

二日(ふつか)

十八日(じゅうはちにち)

三日(みっか)

十九日(じゅうくにち)

四日(よっか)

二十日(はつか)

五日(いっか)

二十一日(にじゅういちにち)

六日(むいか)

二十二日(にじゅうににち)

七日(なのか<なぬか>)

二十三日(にじゅうさんにち)

八日(ようか)

二十四日(にじゅうよっか)

九日(ここのか)

二十五日(にじゅうごにち)

十日(とおか)

二十六日(にじゅうれくにち)

十一日(じゅういちにち)

二十七日(にじゅうしちにち)

十二日(じゅうににち)

二十八日(にじゅうはちにち)

十三日(じゅうさんにち)

二十九日(にじゅうくにち)

十四日(じゅうよっにち)

三十日(さんじゅうにち)

十五日(じゅうごにち)

三十一日(さんじゅういちにち)

十六日(じゅうろくにち)

 

 

一日ついたち1’, ‘いちにち하루두 가지로 발음한다.

きょうは 五月 一日(ついたち)です.오늘은 5월 초하루입니다.

一日(いちにち) 二十四時間です.하루는 24시간입니다.

 

‚ 일본어 읽는 법

がつ,げつ,つき로 읽는다.

(1) ‘がつ는 책력상의 월, 1, 2, 3, 4··· 12월 등의 명칭에 쓰인다.

一月(いちがつ)

五月(ごがつ)

九月(くがつ)

二月(にがつ)

六月(ろくがつ)

十月(じゅうがつ)

三月(さんがつ)

七月(しちがつ)

十一月(じゅういちがつ)

四月(しがつ)

八月(はくがつ)

十二月(じゅうにがつ)

 

(2) ‘げつかげつ의 형태로, 달수(1개월, 2개월, ··· 12개월)를 나타내고, 또한 이달, 다음달, 지난달 등으로도 쓰인다.

(いっかげつ)

(ごかげつ)

(くゅうかげつ)

(にかげつ)

(ろっかげつ)

(じっかげつ)

(さんかげつ)

(ななかげつ)

十一(じゅういっかげつ)

(よかげつ)

(はっかげつ)

十二(じゅうにかげつ)

 

이 독립되어 한 글자로 쓰일 때에는 つき로 읽는다.

あつい 何月ですか.

더운 달은 몇 월입니까?

 

ƒ ()과 요일(曜日) 표현법

一年(いちねん)

五年(ごねん)

九年(きゅうねん)

二年(にねん)

六年(ろくねん)

十年(じゅうねん)

 

三年(さんねん)

七年(はくねん)

十一年(じゅういちねん)

四年(よねん)

八年(はちねん)

十二年(じゅうにねん)

 

日曜日(にちようび)

木曜日(もくようび)

月曜日(げつようび)

金曜日(きんようび)

火曜日(かようび)

土曜日(どようび)

水曜日(すいよび)

 

 

 

„ ますです

(1) 둘 다 「∼입니다.의 뜻으로, 품사는 조동사(助動詞)이며 공손을 나타낼 때 쓰인다. ‘ます는 명사, 형용사, 형용동사, 조동사 등에 접속되어 쓰인다.

きます.(O) きです.(X)

갑니다.

先生です.(O) 先生ます.(X)

선생입니다.

 

… 격조사 대신에 쓰이는 (주격의 ’)

동사+명사형용사+명사또는 형용동사+명사의 형태 앞에서는 격조사 대신 가 쓰인다.

ふる .비가 내리는 아침

이 문장의 앞은 비가이므로 로 해석되는 를 써야하나 저 위에서 쓴 것과 같은 상황이므로 대신에 를 쓴다.

 

6번째 정리

 

 何時몇 시에

조사 는 여러 가지 용법으로 쓰인다.

(1) 장소 : 敎室(きゅうしつ) つくえが ある.

교실에 책상이 있다.

: (あさ),六時(ろくじ) おきる.

아침 6시에 일어납니다.

(2) 작용의 결과 : 先生(せんせい) なる.

선생이 되다.

(3) 피동의 대상 : (はは) しかられた.

어머니에게 야단맞았다.

(4) 귀착점 : サウル(いき) つく.

서울역에 도착하다.

(あさ), (ひる ; ), (よる : ), 六時ごろ와 같이 때를 뚜렷이 가리지 않을 경우에는 를 붙이지 않는다.

あした 五時ごろ .내일 5시경에 간다.

なにを しましたか.밤에는 무엇을 했습니까?

 

‚ から ··· まで「∼부터 ···까지

시작과 끝을 나타내는 から ··· まで는 동작이 행해지는 장소의 출발점과 종착점을 가르키는 조사이다.

うちから 公園(こうえん)まで 何時間 かかりますか.

집에서 공원까지 몇 시간 걸립니까?

何時から 何時まで 日本語 (なら)いますか.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일본어를 배웁니까?

 

ƒ ごろくらい의 차이

ごろ는 대체로 본 시각을 나타낼 때 쓰이고, ‘ぐらい는 대체적인 시간의 길이를 나타낼 때 쓰인다.

九時ごろ きます.

나는 9시경에 갑니다.

8時間ぐらい ねます.

나는 8시간 정도 잡니다.

 

„ ·의 표기법

()

()

一時

いちじ

一分

いっぶん

二時

にじ

二分

にふん

三時

さんじ

三分

さんぷん

四時

よじ

四分

よんぷん

五時

ごじ

五分

ごふん

六時

ろくじ

六分

ろっぷん

七時

しちじ

七分

ななふん

八時

はちじ

八分

はっぷん

九時

くじ

九分

さゅうふん

十時

じゅうじ

十分

じっぷん

十一時

じゅういちじ

二十分

にじっぷん

十二時

じゅうにじ

六十分

ろくじっぷん

二十四時

にじゅうよじ

一時半

いちじはん

何時

なんじ

何分

なんぷん

 

 

… 「∼」「∼

조사 는 동작이 행해지는 방향 또는 장소를 나타낸다. ‘는 보통 로 발음하지만, 조사로 쓰일 때에는 로 발음한다.

公園(こういん) きます.

공원에 갑니다.

會社(かいしゃ) きます·

회사에 갑니다.

조사 는 주로 귀착점을 표시할 때 쓰이고, 조사 는 주로 동작의 방향을 나타낼 때 쓰인다.

 

7번째 정리

 

 아침··저녁 인사

일본에서는 만났을 때 나누는 인사말이 영어에서와 마찬가지로 시간대에 따라 구별하여 쓰고 있다.

(1) 아침 인사 : おはよう ございます.안녕하십니까?

おはよう.안녕?

(2) 오후 인사 : こんにち.안녕하세요?

(3) 저녁 인사 : こんばん.안녕하세요?

 

‚ 감사의 말

ありがとう ございます.감사합니다.

どうも ありがとう ございます.대단히 감사합니다.

ありがと.고마워.

どうも.고맙습니다.

 

윗사람에게는 ありがと ございます.를 쓰고, 친한 사이에서는 ありがとう.를 쓴다.

 

ƒ 미안한 마음이나 사과의 표현

すみません.미안합니다.

ごめんなさい.용서하세요.

 

감동사로서 원래 상대에 대해 폐를 끼쳤다든지, 사죄의 기분을 나타낼 때에 쓰는 관용어이다. 또한 모르는 사람을 부를 때에도 쓰인다.

すみません.은 장사꾼이 물건을 산 고객에게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라는 뜻의 말로도 쓰인다.

 

„ 헤어질 때의 인사

さようなら.안녕히 가세요.

おやすみなさい.안녕히 주무세요.

では, また あした.그럼, 내일 또

 

친한 사이에는 じゃ ねえ또는 じゃね’, ‘じゃあね잘 가라고 하며, 어린이들이나 여학생들은 バイバイ안녕이라고도 한다.

, 잠자리에 들 때 뿐 아니라 밤늦게 헤어질 때에는おやすみなさい안녕히 주무세요. 라고 하며, 날마다 만나는 학우 사이에는 では,また あした그럼, 내일 또라고 한다.

 

… 집을 나올 때의 인사와 배웅

いって まいります.다녀오겠습니다.

いって いらっしゃい.잘 갔다 와요.

 

 

 

† 집으로 돌아왔을 때의 인사

ただいま.다녀왔습니다.

おがえりなさい.잘 갔다 왔어요.

 

 

‡ 식사를 하기 전과 식사 후의 인사

いただきます.잘 먹겠습니다.

ごちそうさま.잘 먹었습니다.

おそまつさま.변변치 못했습니다.

どういたしまして.천만의 말씀입니다.

 

 

ˆ 상대방의 나이를 물어볼 때의 표현

(とし) おいくつですか.몇 살입니까?

なんさいですか.몇 살입니까?

 

 

‰ 안부를 물어볼 때의 표현

()わり ございませんか.별고는 없으신지요?

元氣(げんき)ですか.잘 지내는지요?

 

 

형용사

 

 정의(正義)

활용이 있는 자립어로서 단독으로 술어(述語)가 될 수 있고, 기본형의 어미는 로 끝나며 사물의 성질과 상태를 나타낸다.

.산이 높다. これが よい.이것이 좋다.

 

‚ 각 활용형의 용법

활용형

활용 어미

접속어

미연형(未然形)

かろ

「∼겠지

연용형(連用形)

かっ

「∼()

ない「∼않다

「∼, , ()

종지형

O

연체형()

체언

가정형(定形)

けれ

「∼

 

よい : 좋다.

かろ =よかろう좋겠지」― 미안형

かっ =よかった좋았다」― 연용형

ない=よくない좋지 않다」― 연용형

=よくて좋고」― 연용형

O=よい좋다」― 종지형

とき=よいとき좋을 때」― 연체형

けれ =よければ좋으면」― 가정형

(1) 미연형(未然形) : 어미 かろ + ’(추량의 조동사)

(うつく)しい아름답다 (あつ)덥다

(うつく)しろう아름답겠지 (あつ)かろう덥겠다

종지형에 단정의 조동사()의 미연형 だろう가 연결되어 추측을 나타낼 수도 있다. 현대 일본어는 추측을 나타낼 때 かろう를 쓴다.

(2) 연용형(連用形)

かっ’ + (과거의 조동사)

어미 ’ + ない(부정의 형용사)

’ + (접속 조사)

(さむ)춥다 (あたた)かい 따뜻하다

かった 추웠다 かかった 따뜻했다

いです. いでした.(X)

いかったです.(O)

중지법(中止法) 「∼

,そして (みち) けわしい.

산은 높고, 길은 험하다.

(はは) やさしく, (ちち) くびしい.

어머니는 상냥하고, 아버지는 엄하다.

부사법(副詞法) 「∼하게

(はな) (うつく)しく ()いた.꽃이 아름답게 피었다.

(いろ) (しろ)くなる.색이 하얗게 되다.

명사 전화(名詞轉化)

(とお)くが みえます.먼 곳이 보입니다.

學校(かっこう) (ちか)くです.학교의 근처입니다.

(3) 종지형(終止形) : 어미 변화가 없으며, 말을 끝맺는다. (기본형)

(そら) (たか).하늘은 높다. (なつ) (あつ).여름은 덥다.

いい좋다는 종지형과 연체형이다.

좋다 いい 좋지 않다 いくない (X)

よい よくない (O)

종지형과 연체형은 よい좋다보다 いい를 스스럼없이 많이 쓴다.

いい天氣(てんき)ですね·좋은 날씨군요.

もう これでいい.이젠 이것으로 좋다.

(4) 연체형() : 어미의 변화가 없으며, 바로 체언을 잇는다.

(あか) + えんぴつ (あか) えんぴつ빨간 연필

(すず)しい + (あき) (すず)しい (あき)시원한 가을

(5) 가정형(定形) : 어미 けれ’+(접속 조사)

덥다 (ひろ)넓다

ければ덥우면 (ひろ)れけば넓으면

 

 

ƒ 어간의 용법

(1) 어간만으로 문장을 끝맺는다.

おお(さむ)오오, 춥다 あっ(あつ), 뜨겁다

(2) 어간에 접미어 ,,,가 붙어서 명사로 전화한다.

(おも)무게 ; 중량 おもみ무게 ; 가치 (さむ)추위

(さむ)한기, 오한 (うつく)しい아름다움 (なが)길이

()しげ아쉬움 (あつ)더위 おおきさ크기

()ろさ넓이 (ねむ)졸음 (ふか)깊이

(3) 어간에 접미어 がる,ぶる가 붙어서 동사가 된다.

(さむ)춥다 がる추워하다

(えら)훌륭하다 ぶる잘난 체하다

(4)어간이 겹쳐져서 부사가 된다.

安安(やすやす) その(いし) ()げた.간단히 그 돌을 들어올렸다.

細細(ほそぼそ) ()らして なる.그럭저럭 살고 있다.

 

„ 형용사 구별 방법

(1) 조동사 ない와 형용사 ない

동사에 붙는 ない는 조동사이고, 그 나머지는 형용사이다.

()가다」→かない가지 않는다.(조동사)

(ちか)가깝다」→くない가깝지 않다.(보조형용사)

(しず)かだ조용하다」→かてない조용하지 않다.(보조형용사)

(ほん)책이다.」→でない책이 아니다.(보조형용사)

おかねが ある돈이 있다.」→おかねが ない돈이 없다.(형용사)

(2) 형용사 らしい와 조동사 らしい의 차이

형용사로 쓰일 때에는 「∼답다의 뜻이고, 조동사로 쓰일 때에는 「∼인 것 같다.의 뜻이다.

かれの 態度(たいと) (おとこ)らしい.(형용사)

그의 태도는 남자답다.

あの(ひと) とうやら 先生(せんせい)らしい.(조동사)

저 사람은 어딘가 선생인 것 같다.

다음 말들은 らしい가 붙은 것이 아니고 하나로 된 형용사이다.

かわいらしい귀엽다 みすぼらしい초라하다

あたらしい새롭다 めずらしい진귀하다

すばらしい멋지다 めすらしい진귀하다

すばらしい멋지다

(3) (おお)きい(おお)きな, (ちい)さい(ちい)さな

형용사

연체사

(おお)きい(はな)큰 꽃

(おお)きな(はな)()

(ちい)さい(はな)작은 꽃

(ちい)さな(はな)작은()

 

둘 다 체언을 꾸미고 있는 것 같지만 형용사는 활용이 있고, 연체사는 없다는 것이 다르다.

''가 붙으면 연체수식형이 된다.

(4) 형용사 よく와 부사 よく

病氣(びょうき) しだいに よくなる.병이 차츰 좋아진다.(형용사)

かれは よく そこへ あそこびに った.

그는 자주 거기에 놀러갔다.(부사)

 

… 보조형용사(補助形容詞)

(1) 新聞(しんぶん) ない.신문이 없다.(형용사)

(2) 新聞(しんぶん)では ない.신문이 아니다.(보조형용사)

新聞(しんぶん)ちゃ ない.

(1)ない는 단독으로 술어의 역할을 하고 있으나, (2)ない는 사물의 존재를 부정하는 ない가 아니라, 앞의 문절 즉, ‘新聞では를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ない의 본래의 뜻을 상실하고 있다. 이를 보조형용사라 한다.

 

† 복합형용사(複合形容詞)

(1) 동사(연용형)접미어

()쓰다+やすい쉽다」→きやすい쓰기 쉽다

()읽다+にくい어렵다」→みにくい읽기에 어렵다

(2) 동사(연용형)+형용사

()살다+よい좋다」→みよい살기 좋다

는 우리말로 해석하면 대충 로 해석되는 것 같다.

()보다+(くる)しい괴롭다, 난처하다

見苦(みぐる)しい보기 흉하다

위에 있는 는 한자가 합쳐질 때 뒤의 첫 부분이 탁음이 된다.(아래도 마찬가지)

, 탁음()을 붙일 수 있는 글자일 경우...

(3) 명사+형용사

()이름+(たか)높다」→名高(なだい)유명하다

(たず)+(おお)많다」→數多수많다

(4) 접두어+형용사

(어세 강조)+やすい쉽다」→たやすい손쉽다

まっ(어세 강조)+くろい검다」→まっくろい새까맣다

(5) 형용사(어간)+형용사

(ほそ)가늘다+(なが)길다」→細長(ほそなが)길고 가느다랗다

(あお)파랗다+(しろ)희다」→靑白(あおじろ)헤쓱하다

 

‡ 형용사의 음편(音便)

형용사와 형용사형 조동사의 연용형 ございます’, ‘ぞんじます가 붙을 때 로 변하는 것을 형용사음편이라 한다.

<어간 끝음절+어미> 음편형(音便形)

+-----------------+

(たか)비싸다 (たか)비싸

ありがたい고맙다 ありがとう고맙

+-----------------+ゆう + ございます.

(おお)きい크다 きよう ()니다.

+-----------------+ + ぞんじまか.

(あつ)덥다 (あつ)+ 「∼게 여깁니다.

+-----------------+

(しろ)희다 (しろ)

 

형용동사(形容動詞)

 

 정의(正義)

활용이 있는 자립어로서 단독으로 술어(述語)가 될 수 있다. 사물의 성질·상태를 나타내는 점은 형용사와 같지만 말을 마칠 때 로 끝나는 점이 다르다.

(うみ) (しず)かだ.바다는 조용하다.

 

‚ 각 활용형의 용법

활용형

활용 어미

접속어

미연형(未然形)

だろ

「∼겠지

연용형(連用形)

だっ

「∼()

ない「∼않고

「∼, (중지법)

종지형(終止形)

O

연체형()

체언

가정형(定形)

なら

「∼(생략 가능)

 

(しず)かだ.조용하다.

だろ =かだろう조용하겠지」― 미연형

だっ =かだった조용했다」― 연용형

ない=かで ない조용하지 않다」― 연용형

=かに조용히」― 연용형

O=かだ조용하다」― 종지형

とき=かなとき조용할 때」― 연체형

なら ()=かなら조용하면」― 가정형

(1) 미연형(未然形): 어미 だろ’+‘’(추측의 조동사)

()きだ좋아하다 便利(べり)편리하다

()だろう좋아하겠지 便利(べり)だろう편리하겠지

(2) 연용형(連用形)

だっ’+(과거의 조동사)

어미 ’+ない(부정의 형용사)

’+동사(부사법)

きれいだ깨끗하다 にぎやかだ변화하다

きれいだった깨끗했다. にぎやかだった변화했다

まじめだ성실하다

まじめでない성실하지 않다

りっぱだ훌륭하다

りっぱでない훌륭하지 않다

便利(べんり) [ or ] ない<ありません>.

편리하지 [or ] 않다<않습니다>.

 부사법(副詞法): 어미 ‘’‘’「∼하게, , 으로

さくらが きれいに ()いた.

벚꽃이 아름답게 피었다.

きょう 一日(いちにち) (しず)かに ()れる.

오늘 하루도 조용히 저문다.

會議(かいぎ) 民主的(みんすゅてき) 運營(うんえん)する.

회의는 민주적으로 운영한다.

부사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まっすぐに (ある)きなさい.(형용동사)

똑바로 걸으세요.

すぐに いきます.(부사)

곧 갑니다.

부사 とくに특히,まさに바로,たまに가끔,

べつに별로,ひじょうに매우

‚ 중지법(中止法) : 어미 「∼

かれは じょうぶで,缺席(けっせき)した ことが ない.

그는 튼튼하고 결석한 적이 없다.

この (まち) きれいで,(しず)かだ.

이 거리는 깨끗하고 조용하다.

ƒ 연용형 어미 : 어미 ’+ある(보조동사)

りっぱだ훌륭하다(구어, 회화체)

りっぱでちる훌륭하다(문어, 문장체)

(3) 종지형(終止形) : 어미의 변화 없이 말을 끝맺는다.(기본형)

交通(こうつう) とても 便利(べんり).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わたしの せんせいは りっぱだ.나의 선생은 훌륭하다.

(4) 연체형() : 어미 ’+체언

(しず)かだ+(うみ) かな조용한 바다

きれいだ+(はな)きれいな예쁜 꽃

형용동사와 비슷한 연체사()

(つい)さな작은,(おお)きな,おかしな이상한, 우스운,

いろんな여러가지

(5) 가정형(假定形) : 어미 なら’+(생략가능)

ほがらかだ쾌활하다 りっぱだ훌륭하다

ほがらかならば쾌활하다면 りっばなら훌륭하다면

ƒ 어간의 용법

(1) ()을 끝맺는다.

まあ,きれい.어머, 아름다워라

もう, けっこう.이젠, 됐어

(2) ‘です를 붙여 정중하게 말한다.

(しず)かだかです조용합니다

平和(へいわ)平和です평화롭습니다

きらいだきらいです싫어합니다

きれいだきれいです깨끗합니다

うつくしいうつくしいです깨끗합니다

위의 세 문장에서 です앞에 있는 낱말은 로 끝나므로 형용사로 보기 쉬운데, 는 형용동사 어간에 です를 붙은 것이고, 은 형용사에 です가 붙은 것이다.

(3) 접미가 ,가 붙어 명사로 전화(專化)

すなおだ솔직하다」→すなおさ솔직함

新鮮(しんせん)신선하다」→新鮮(しんせん)신선함

(4) 형용사와 형용동사의 어간이 같은 것

みまかい あたたかい

こまかだ 잘다 あたたかだ 따뜻하다

まっくろい おなじい

まっくろだ 새까맣다 おなじだ 같다

やわらかい きいれい

やわらかだ 부드럽다 きいろだ 노랗다

(5) 어간명사

형용동사 어간은 매우 독립성이 강하여 명사에 쓰일 경우가 많다.

平和(へいわ) 希望(きぼう)する.평화를 희망하다.」― 명사

世界(せかい) 平和(へいわ)になる.세계가 평화롭게 되다.」― 형용동사

健康(けんこう) (からだ)건강한 몸」― 형용동사

健康(けんこう) たいせつだ.건강이 중요하다.」― 명사

(6) 형용동사와 명사+

낱말 앞에 적당한 부사를 넣어 뜻이 통하면 형용동사이고, 통하지 않으면 명사+이다.

大切(たいせつ)なのは (とても) 健康(けんこう).(명사+)

중요한 것은 (매우) 건강이다.

(からだ) (とても) 健康(けんこう).

몸은 (매우) 건강하다.

 

„ 특수 형용사

(おな),こんなだ,そんなだ,あんなだ,どんなだ는 지금까지의 형용동사와 거의 같은데 체언을 수식하는 연체형이 다르다.

(1) 체언을 수식할 때(어간+체언)

(おな)じだ같다+(ほん)」→(おな)(ほん)

 

(2) ‘가 되살아날 때(뒤에 ,のに,ので가 이어질 경우)

(あめ) こんななのに () ()きますか.

비가 이렇게 오는데 나갑니까?

(おな)じなのが (ふた) あのます.

같은 것이 두 개 있습니다.

きみと (おな)じなので 安心(あんしん).

너와 같기 때문에 안심이다.

 

동사의 음편(音便)

 

5단동사의 연용형에 ,,たり가 접속하면 연용형 어미가 변하는 것을 동사의 음편이라 한다. 음편에는 음편, 촉음편, 발음편이 있다.

구분

기본형 어미연용형 어미음편형

접속어

음편(音便)

,,たり

,,だり

촉음편(促音便)

,,,,

,,たり

발음편(撥音便)

.,,,

,,だり

 

예외 : 는 촉음편에 속한다.

 

 음편(音便)

,으로 황용하는 5단동사의 연용형 어미 ,,,たり가 접속하면 ,로 변하는 것을 음편이라고 한다.

() 쓰다 (およ) 수영하다

きます씁니다 きます수영합니다

いて쓰고 いで수영하고

いた썼다 いだ수영했다

いたり쓰기도 하고 いだり수영하기도 하고

 

‚ 촉음편(促音便)

,,으로 활용하는 5단동사의 연용형 어미 ,,,,たり로 변하는 것을 촉음편이라 한다.

() 서다 () 만나다

ちます섭니다 います만납니다

って서다 って만나고

った섰다 ったり만나기도 하고

ったり서기도 하고

<예외> () 가다

きます갑니다

って가고

ったり가기도 하고

ƒ 발음편(撥音便)

,,으로 활용하는 5단동사의 연용형 어미 ,,,,たり가 접속하면 ,,으로 변하고, ‘,에 탁점()이 붙는 것을 발음편이라 한다.

() 죽다 () 읽다

にます죽습니다 みます읽습니다

んで죽고 んで읽고

んだ죽었다 んだ읽었다

んだり죽기도 하고 んだり읽기도 하고

 

„ 음편이 없는 동사

(1) 5(行五段) (2) 1(上一段)

(はな) 말하다 () きる일어나다

します말합니다 きます일어납니다

して말하고 きて일어나고

した말했다 きた얼어났다

したり말하기도 하고 きたり일어나기도 하고

(3) 1(下一段) (4) 행변격(行變格)

() べる먹다 ()오다

べます먹습니다 ()ます옵니다

べて먹고 ()오고

べた먹었다 ()왔다

べたり먹기도 하고 ()てり오기도 하고

(5) 행변격(變形格)

する하다

します합니다

して하고

した했다

したり하기도 하고

5 단동사를 제외한 나머지 동사는 음편을 할 수 없으므로 연용형에 바로 ,,たり를 연결한다.

 

… 가능동사(可能動詞)

5 단동사 어미 으로 고치고, 거기에 를 붙인다.

()읽다」→める읽을 수 있다

(はな)말하다」→せる말할 수 있다

()쓰다」→せる쓸 수 있다

せる가능, させる사역

れる(1단어이므로 안 된다)

 

 

 

 

8번째 정리

 

 いくら얼마, 어느 정도

값이나 무게·양을 물을 때 쓰는 명사이다.

この りんごは (ひと) いくらですか.

이 사과는 하나에 얼마입니까?

몇 개와 같이 를 물을 때에는 いくつ로 말한다.

 

‚ ください「∼을 주십시오

명사+ ください형태로, 상대방에게 요청할 때 쓰는 표현이다. ‘くださいくださる주시다를 명령형으로 만든 것이다.

りんごを ください.

사과를 한 개 주세요.

まんぬんひつを ください.

만연필을 주세요.

 

ƒ ください「∼해 주세요

동사의 연용형+ ください의 형태로서, 부탁이나 정중한 명령을 표현하는 문형이다.

ネヌクタイを ()せて ください.

넥타이를 보여 주세요.

(まど) ()めて ください.

창문을 닫아 주세요.

 

„ などが あります.

「∼등이 있습니다.

는 둘 이상의 사물을 열거할 때 쓰는 병립조사(立助詞)이다. ‘なと는 예를 들어서 그밖에도 같은 종류의 것이 많이 있음을 나타내는 부조사(副助詞)이다.

テバ-トや 食堂(しょくどう) 銀行(ぎんこう) などが あります.

백화점이랑 식당이랑 은행이랑 등이 있습니다.

ここに タバコや アッチや 灰皿(はいざら) などが あります.

여기에 담배랑 성냥이랑 재떨이 등이 있습니다.

 

… 「∼해서, , 로서, 이고

는 장소, 수단·재료, 원인, 이유, 수량 등을 나타내는 격조사(格助詞)이다.

會社(かいしゃ) (はたら)いて いる.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장소

地下鐵(ちかてつ) ()ました.

지하철이 왔습니다. 수단

() つくえを つくります.

나무로서 책상을 만듭니다. 재료

(かぜ) (たお)れた.

바람 때문에 나무가 쓰러졌다. 이유

みんな いくらですか.

모두해서 얼마입니까? 수량

これは (ほん),あれは -トです.

이것은 책이고, 저것은 노트이다.

여기서 는 조사가 아니고, 조동사 의 중지법(中止法)으로 쓰인 것이다.

 

† まいど ありがとう ございます.항상 감사합니다.

まいど매번, 번번이등의 뜻으로, 상인이 고객에게 쓰는 관용의 인사말이다. ‘애용해 주어 고맙다는 뜻을 나타낸다.

 

‡ ほしい「∼하고 싶다, 탐나다, 바라다

ほしい는 자기의 것으로 만들고 싶을 때 사용하며, ‘ほしがる는 제 3자의 희망을 타나낸다.

-- ほしいます.

나는 커피가 마시고 싶습니다.

さんは -- ほしがって います.

박씨는 커피를 마시고 싶어합니다.

ほしい1인칭이고, ほしがる3인칭이다.

 

9번째 정리

 

 자동사와 타동사

まどが ().창문이 열리다. 자동사

まどを ()ける.창문을 열다. 타동사

위에서 와 같이 그 자신이 동작·작용을 나타내는 동사를 자동사(自動詞)라 하고, ‘ける와 같이 다른 것에 가하는 동작·작용을 나타내어 와 같이 목적어를 필요로 하는 동사를 타동사(他動詞)라 한다.

대체로 자동사 앞에는 조사 를 쓰지 않는다.

자동사 앞에 가 오는 경우는 대체로 앞에 장소가 나온다.

 

‚ 자동사와 타동사의 구별 방법

(1) 로 끝나는 동사는 대부분 타동사이다.

(2) 모양이 비슷한 형태에서 5 단동사가 자동사이고, 1단동사가 타동사이다.

はじまる시작하다 자동사

はじめる시작하다 타동사

あつまる모이다 자동사 しまる닫히다 자동사

あつめる모으다 타동사 しめる닫다 타동사

 

<예외>

やく태우다 타동사

やける타다 자동사

きく듣다 타동사

きこえる들리다 자동사

()자르다 타동사

れる잘리다 자동사

わる깨다 타동사

われる깨지다 자동사

(3) 자동사뿐인 동사

() () () ある ()

가다 피다 죽다 있다 울다

(4) 타동사뿐인 동사

() ()べる ()げる ()

입다 먹다 던지다 치다

타동사뿐인 동사는 대체로 상태를 나타낼 때 수동태를 쓴다.

 

ƒ いる ある

(1) ‘ いる앞에서는 자동사·타동사가 온다. ‘ ある앞에는 보통 타동사가 온다.

(2) ‘ いるいる는 본래의 동사로서의 뜻으로 쓰이고, ‘앞에 있는 동사를 보조하는 구실을 하므로 보조동사(補助動詞)라 한다.

いる는 동작의 계속을 나타내는 동사에 붙으면 진행’, 동작·작용이 순간에 끝나는 성질의 동사에 붙으면 결과의 남음을 의미하며, 상태를 나타낸다.

電話(でんわ) かけて いる.

전화를 하고 있다. 진행

新聞(しんぶん) よんで いる.

신문을 읽고 있다. 진행

まどが あいて いる.

창문이 열려 있다. 상태

(はな) さいて いる.

꽃이 피어 있다. 상태

진행은 대체로 앞에 가 온다.

자동사는 いる로 쓴다.

타동사는 いる’, ‘ ある를 쓴다.

··· いる는 진행. ‘··· ある는 상태를 나타낸다.

(3) ‘ ある는 기본적으로 타동사 + ある의 꼴로 쓰이며, ‘ いる의 경우는 그 동사가 무의지(無意志)동사이기 때문에 의지를 가지지 않는 작용·현상·행위의 결과가 현대에도 잔존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まどが あいて いる.

창문이 열려 있다. 무의지 동사

 

(あつ)いので まどが あけて ある.

더워서 (누군가에 의해)창문이 열려 있다. 의지 동사

 

„ 특수 문형(特殊文型)

자동사 + いる <상태>

장소 자동사 + いる <진행>

타동사 + ある <상태>

타동사 + いる <진행>

 

 

10번째 정리

 

 もしもし여보세요

감동사(感動詞)로서 사람을 부르는 말이다. 주로 전화할 때 쓰이지만, 때로는 대화에서도 쓰이고 있다.

もしもし,朴先生 (たく)でしょうか.

여보세요, 박 선생의 댁입니까?

(たく)ましょうか.「∼은 계십니까?

 

‚ ましょう,ましょうか「∼합시다, 할까요?

ましょう동사의 연용형+ましょう의 형태로서, 함께 하고자 청하는 표현이다.

ましょうか동사의 연용형+ましょうか의 형태로서, 상대방의 의향을 묻는 표현이다.

ましょう「∼합시다(주로 권유에 쓰임)

 

ƒ いらっしゃいますか.계십니까?

(1) いらっしゃる계시다いる있다의 존경어이다.

(2) いらっしゃる의 뜻은 가시다, 오시다, 계시다, 이십니다로 사용된다.

先生,どこへ いらっしゃいますか.

선생, 어디에 가십니까?

先生 敎室(きょうしつ) いらっしやいます.

선생은 교실에 계십니다

先生 いらっしゃいました.

선생이 오셨습니다

おくさまで いらっしゃいますか.

사모님이십니까?

いらっしゃる가시다, 오시다, 계시다

 

 

 

 

„ しだい

(1) 동사의 연용형+しだい「∼하는 즉시, 하는 대로

(2) しだいに(부사적으로)점차로, 차차

もどりしだい 電話 さしあげるように いいましょうか.

돌아오는 즉시 전화를 울리도록 말할까요?

しだいに あかるく なりました.

점차로 밝아졌습니다

 

… 留守 する집을 비우다, 부재중이다

留守의 뜻은 잘못 해석하기 쉬운 낱말이다. , ‘집을 남아서 지킨다라는 뜻이 아니고 집을 비우다’, ‘부재중(不在中)’이라는 뜻이다.

留守番 する.집을 지킨다, 留守(るす)=不在(ふざい)

 

† +동사의 연용형+ください

상대방으로부터 어떤 행동을 요구할 때에 쓰이는 말이다. ‘くれる의 높임말이 くださる이고, 명령형 くださいくれ의 높임말이다. 접두어 없이 てください로 말하는 경우에는 아무리 높임말이라 할지라도 명령조가 되기 때문에 윗사람에게 그대로 쓰는 것은 실례가 된다. 그러므로 이때 를 붙여서 표현하면 상대방에게 경의를 표하는 말이 된다.

()いて ください. ください.

써 주세요 써 주십시오

존경의 표현 : +동사의 연용형+ なる

겸양의 표현 : +동사의 연용형+します[いたします]

존경의 명령 표현 : +동사의 연용형+ください

 

‡ +동사의 연용형+する(います)

겸손한 표현 즉, ‘겸양의 표현에 의한 경어(敬語)의 형식이다. 자기의 동작 행위가 상대방에게 어떤 관계를 가지는 경우에는 접두어 를 붙인다. 그러나 상대방과 아무런 관계없이 자기만으로 끝나는 경우에는 이 형식을 취하지 않는다.

いたします.제가 들겠습니다

 

ˆ +동사의 연용형+ なる

이것은 상대방의 행동에 대하여 존경을 표시하는 경어 표현법이다. 그러나 모든 동사가 여기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 ‘()가다,()오다,()있다,()자다···등이 해당된다.

,,いらっしゃる혹은 おいでになる로 표현하고, ‘おやすみに なる로 표현한다.

자체 존경어가 있으면 사용하지 않는다.

きに なる(X), いらっしゃる가시다(O)

おねに なる(X), おやすみに なる주무시다(O)

 

 

11번째 정리

 

 日本語 できる일본어를 할 수 있다.

체언+ できる는 어떤 일에 대한 가능을 표현하는 문형이다.

うんでんが できる.

나는 운전을 할 수 있다

(およ)ぎが できる.

나는 수영을 할 수 있다

スケ トが できる.

나는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

できる앞에는 조사 를 쓰지 않고 조사 ''를 쓰는 것을 유의한다.

 

‚ める읽을 수 있다

せる말할 수 있다

()める(はな)せる는 가능동사이다.

5단동사를 가능동사로 만든 것이다.

5단동사를 가능동사로 만들기 위해서는 5단동사를 하1단동사로 만든다. 또한 조사로 를 쓰면 안 되고, ‘를 써야 한다.

() [기능동사] める

읽다(5단동사) 읽을 수 있다(1)

() [기능동사] める

마시다 마실 수 있다

기능동사는 조사 가 아니라 를 취한다.

5단동사를 기능동사로 만드는 방법은 5단동사의 어미를 으로 고친 후, ‘를 붙임

 

ƒ ことが できる「∼할 수 있다

동사의 연체형+ことが できる꼴로 가능 표현을 만들 수 있다. 황용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모든 동사를 가능 표현으로 만들 때 가장 자유스럽게 쓰일 수 있는 꼴이다.

むことが できる

읽다」「읽을 수 있다

くことが できる

쓰다」「쓸 수 있다

동사의 연용형은 원형·종지형이 있다.

 

„ 조사 しか

しか오직 그것뿐임을 강조하는 경우에 사용하며, 언제나 뒤에 부정문이 온다.

敎室(きょうしつ) (なか) 一人(ひとり)しか いません.

교실의 안에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つくえと いすしか ありません.

책상과 의자밖에 없습니다.

긍정문으로 바꿀 때에는 だけ로 바꾼다.

二人(ふたり)しか いません.

두 사람밖에 없습니다

二人だけです.

두 사람뿐입니다

だけ ムビスタ.나만의 무비스타

しか뒤에는 언제나 부정문이 따른다.

しか는 긍정문으로 취하지 못하므로, ‘だけ로 바꾸어서 긍정문을 취한다.

 

… 조사 ながら

ながら동사의 연용형+ながら꼴로 두 개의 동작이 동시에 행해진다는 뜻을 나타낸다. 해석은 하면서, 하면서도로 한다. 상반 관계일 때에는 인데도 불구하고로 해석한다.

ながら (ある)きます.

이야기<하면서 or 하면서도> 걷는다

やせていながら 丈夫(じょうぶ)です.

야위었지만 튼튼합니다

ながら가 형용사의 종지형이나 형용동사의 어간, 또는 명사에 연결되었을 때에는 역접(이나, 지만)으로 해석한다.

(おさな)ながら (ちから) (つよ).

어리석지만 힘이 세다

この カメラは 小型(こがた)ながら よくうつる.

이 카메라는 소형이지만 잘 찍힌다

ながら가 접미어로 사용될 때에는 그대도’, ‘모두다로 해석한다.

(むかし)ながら 習慣(しゅうかん).

옛날 그대로의 습관

(ふた)ながら 成功(せいこう)した.

둘 다 성공했다

 

12번째 정리

 

 ください.「∼해 주십시오

접속조사 くださる주시다의 명령형 ください가 합쳐져서 남이 나에게 해 주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 동작을 부탁하는 공손한 표현이다.

(こた)えを ()いて ください.

답을 써 주세요

タクシ を ()んで ください.

택시를 불러 주세요

手紙(てがみ) ()せて ください.

편지를 보여 주세요

동작의 금지를 부탁할 때에는 동사의 미연형+ないで ください를 쓴다.

(こた)えを ()がないで ください.

답을 쓰지 말아 주세요

あしたは ()ないで ください.

내일은 오지 말아 주세요

(わす)れないで ください.

나를 잊지 말아 주세요

先生(せんせい) (はな)さないで ください.

선생에게 말하지 말아 주세요

くださる는 경어로서 5단동사이다. 연용형에 ます가 오며, 명령형은 くださいます’, ‘ください이다.

 

‚ ても いいてすても かまいません

동사의 연용형+ても いいてす혹은 ても かまいません의 문형으로, 허용(許容)의 뜻을 나타낸다.

おふろに (はい)っても いいてす.

목욕해도 좋습니다

(はん) よんても いいてす.

책을 읽어도 좋습니다

映畵(えいが) みても かまいません.

영화를 보더라도 상관없습니다

(はし) わたっても かまいません.

다리를 건너도 상관없습니다

ても いいてす.=ても かまいません.=ても けっこうです.

 

ƒ なければ ならない

ないと いけな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なくては だめだ

동사의 미연형 +

なければ ならない

ないと いけない

なくては だめだ

 

의 꼴로, 당위나 의무를 나타내는 문형이다.

(かえ) なけりば ならない.

= ないと いけない.

= なければ だめだ.

돌아오지 않으면 안된다

그 외에 쓰는 의무의 표현은,

동사의 미연형 + ないわけには いかない

ざるを えない

의 꼴로 나타낸다.

 

„ 조사 의 특별한 해석

조사 +자동사의 모양으로 쓰일 때에는 를 우리말의 or 로 해석한다.

電車(でんしゃ) ().

전차를 타다

友達(ともだち) ().

친구들을 만나다

(ちち) ().

아빠를 닮다

 

… 종지형+

가정적 조건을 나태날 때나 일정한 조건 밑에서 필연적 사항이 일어날 때, 즉 전반부가 성립될 때는 후반부가 성립된다는, 필연적이며 반복적인 표현을 할 때 쓰인다.

その (かど) (みぎ) ()がると 學敎 あります.

저 모퉁이를 오른쪽으로 돌면 학교가 있습니다

는 필연적, 습관적, 반복적인 표현을 나타낼 때 쓴다.

(명령·권유 등 의지에는 쓰지 못한다)

 

13번째 정리

 

 조사

는 격조사로서, 장소·재료·수단·시간 등의 용법이 있다.

敎室(きょしつ) べんきょうして いる. 장소

교실에서 공부하고 있다

(こめ) さけを つくる. 재료

쌀로 술을 만든다

試驗(しけん) いさがしい. 이유

시험 때문에 바쁘다

三百円です. 수량,

3개에 300엔입니다

バス くます. 수단

버스로 갑니다

 

‚ のに「∼하는 데도

のに는 역접의 확정 조건을 나태낸다. 용언, 조동사의 연체형에 붙는다

ふるのに かさも ささない.

비가 오는데도 우산도 쓰지 않는다

あすは 試驗(しけん)のに 勉强 しない.

내일은 시험인데도 공부를 하지 않는다

()のに (かね) ().

책을 사는데 돈이 필요하다

ベンは () ()のに 便(つか).

펜은 글을 쓰는데 사용한다

위의 문장은 동사의 연체형+준체조사(助詞)+격조사의 형태이다. 여기서 는 체언처럼 쓰이는 준체어 이므로, 연체형을 받는다. ‘는 목적을 나타낸다.

ので「∼하기 때문에, 하므로

から와 같은 의미로, 원인·이유를 나타낸다.

()ので ()かけなかっだ.

비가 내리기 때문에 나가지 않았다

のに는 역접을 나타내는 접속조사이며, ‘ので는 순접을 나타내는 접속조사이다.

 

ƒ から「∼ 때문에, 부터

(1) (동사·형용사·형용동사·조동사의)종지형+から

から는 접속조사로서, 「∼때문에라는 뜻의 원인·이유를 나타낸다.

かぜを ()いたから 缺席(けっせき)した.

감기를 걸렸기 때문에 결석했다

科學者(かがくしゃ)から あたまが いい.

과학자이기 때문에 머리가 좋다

あなたが から きます.

당신이 걷기 때문에 나도 걷습니다

(2) 명사+から

がら는 접속사로서, 원인·이유를 나타내지만 격조사로서 「∼부터라는 뜻의 기점을 나타내기도 한다.

今日から 夏休(なつやす)みが (はじ)まる.

오늘부터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學校から (かえ)りました.

학교에서 돌아왔습니다

 

„ より「∼보다 비교 및 기점, 한정을 나타낸다.

격조사로서, 비교의 기준·한정의 뜻을 나타낸다.

バスに()より ほうが (はや).

버스를 타는 것보다 걷는 편이 빠르다

勉强(べんきょう)するより 仕方(しかた) ない.

공부할 수 밖에 없다

 

… (じゅう,ちゅう,なか)

(1) ‘じゅう는 어느 한정된 시간이나 범위의 전체를 나타낸다.

日本じゅう온 일본

一日じゅう하루종일

(2) ‘ちゅう하는 동안, 하는 중의 뜻을 나타낸다.

年前ちゅう오전 중

不在中(ぶざいちゅう)부재 중

(3) ‘なか, 의 뜻을 나타낸다.

はこのなか상자의 속

たんすのなか장롱의 속

じゅう,ちゅう,なか로 읽는다.

じゅう온통

ちゅう「∼, 도중

なか「∼,

 

14번째 정리

 

 조동사 たい

(1) ‘たい1인칭, 2인칭, 말하는 사람의 희망을 나타내는 조동사이다.

(2) 접속은 동사의 연용형, 동사형 조동사(せる,させる,れる,られる)의 연용형에 접속한다.

えんぴつを ().연필을 사다

えんびつを たい. 연필을 사고 싶다

たい앞에서의 조사는 ,를 쓸 수 있으나 대개 를 쓴다. , 생리적(生理的) 내지 정신적인 만족감을 얻기 위해서 하는 행위는 대신에 를 쓴다. 그러나 의도적인 행위에서는 를 쓴다.

その よみたいです.

나는 그 책이 읽고 싶습니다

會社(かいしゃ) やめたいです.

나는 회사를 그만 두고 싶습니다

たい : 1인칭, 2인칭, 화자의 희망 해석 : 하고 싶다

 

‚ 조동사 たがる

(1) ‘たがる3인칭의 희망을 나타낸다.

(2) 접속은 동사의 연용형, 동사형 조동사(せる,きせる,れる,られる)의 연용형에 접속한다.

(あに) 手紙(てがみ) ().

형은 편지를 쓴다

手紙 きたがる.

형은 편지를 쓰고 싶어한다

たがる : 3인칭의 희망

접속 : 동사의 연용형

조사 : 해석 : 싶어하다

 

ƒ 접속조사 ても[でも]’

용언과 조동사는 연용형에 ても를 붙이고, 5단동사의 발음편(撥音便) ‘에는 でも를 붙여 일을 가정하고 그것에 구속되지 않음을 나타낸다.

(ゆき) ふっても .

눈이 내려도 간다

(みず) ()でも いいですか.

물을 마셔도 됩니까?

ても[でも] : 「∼라도의 뜻이다.

 

„ 조사

(1) 순접의 가정 조건을 나타낸다.

あした ふれば やめる ことに します.

내일 비가 오면 그만 두기로 하겠습니다

(2) 어떤 조건이 있으면 언제나 다른 일이 일어나는 것을 나타낸다.

(はる) なれば (あたた)かく なる.

봄이 되면 따뜻해진다

(3) 병렬의 뜻을 나타내며, 앞뒤에 가 있다.

あれば ノ トも あります.

책도 있고 노트도 있습니다

앞뒤에 가 있으면 가정이 아니고 열거를 나타낸다.

 

… なら「∼이면

(1) ‘의 가정형이다.

(2) 전반부는 외부의 정보나 듣는 이의 판단을 다루고, 후반부는 그것에 대해 말하는 사람의 판단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おも) らもつが あるなら (くるま) った ほうが いいですよ.

무거운 짐이 있으면 차를 타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なら できると (おも)います.

나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たら「∼이면

(1) ‘의 가정형이다.

(2) 우연적 요소가 들어 있으면, 불확실한 추측을 나타낸다.

(3) 앞 문장의 우연한 결과가 뒷 문장에 있다는 요소가 강하다.

(もし) ふったら どう しますか.

(만일) 비가 내리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ごはんを べたら 學校 いきなさい.

밥을 먹었다면 빨리 학교에 가세요

たら たら의 앞에는 대개 もし가 온다.

뒤에는 대개 でしょう,てください,たい등이 온다.

 

 

 

 

 

15번째 정리

 

 경어(敬語)

경어란 말하는 사람이 상대자에게 존경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이다. 그러나 이 존경의 뜻을 표현하는 데는 윗사람에게 쓰는 말, 자기를 낮추고 상대자에게 존경의 뜻을 표현하는 말, 그리고 상대자에게 단순히 정중한 뜻을 표현하는 말이 각각 다르다.

 

‚ 경어의 종류

(1) 존경어(尊敬語) : 상대의 동작이나 상태, 물건 등을 높여 부르는 말이다.

 말이나 물건의 이름 위에 를 붙인다.

主人

‚ れる,られる를 붙인다.

される まれる

ƒ +동사의 연용형 なる를 붙인다.

しに なる.이야기하신다

くに なる.쓰신다

„ 특별한 말(존경어)을 사용한다.

おっしゃる 말하다의 존경어

(2) 겸양어(謙讓語) : 동작을 행하는 사람이나 말하는 사람이 낮추어 표현하는 말이다.

 +동사의 연용형する또는 いたす등을 붙인다.

()びいたします.제가 부르겠습니다

‚ 특별한 말(겸양어)를 사용한다.

もうす. 의 겸양어

(3) 정중어 : 상대방에게 자신의 정중한 뜻을 표현하는 말이다.

 です,ます,ございます등을 붙인다.

‚,를 붙인다.

 

ƒ 경어의 표현 분류표

보통어

존경어

겸양어

정중어

ある있다

 

 

ござる

いる있다

いらっしゃる

おる

 

()가다

いらっしやる

まいる

 

()오다

[おいでになる]

[あがる]

 

する하다

なさる

いたす

 

말하다

おっしゃる

もうす

 

()보다

ごらんになる

はいけんする

 

()만나다

 

にかかる

 

()듣다

 

うかがう

 

たずねる

やす

うかがう

 

묻다, 방문하다

 

 

 

ねる자다

みになる

 

 

()먹다

あがる,めしあがる

いただく

たべる

もらう받다

 

いただく

 

 

くれる주다

くださる

 

 

[남이 나에게]

 

 

 

やる주다

 

ちげる

 

[내가 남에게]

 

[さしあげる]

 

 

 

„ 존경어 표현법

[]+동사의 연용형+になる→∼하시다

걷다

くになる걸으시다

 

… 겸양어 표현

[]+동사의 연용형+する[いたす]

()ちします.

제가 들겠습니다

 

† 존경어의 명령 표현

[]+동사의 연용형+ください

ください.

기다려 주십시오

,···등은 きに なる로 표현할 수 없다. ‘의 경어 동사로 いらっしゃる가 있기 때문이다.

 

16번째 정리

 

 つもり

つもり는 형식명사(形式名詞)로서, 우리말의 예정·작정·의도·한 셈·기대에 해당된다.

주로 동사의 연용형+つもりです의 형태로 쓰여, ‘할 작정입니다의 뜻으로 쓰인다. 주체()의 적극적인 의지(意志)를 나타낸다. 따라서 의지 없는 물체에는 쓰이지 않는다. ‘つもりです는 반드시 주체의 미레를 지향(志向)하는 강한 의지를 나타낸다.

あした 試驗勉强(しけんべんきょう) する つもりです.

나는 내일 시험공부를 할 예정입니다

本屋(ほんや) つもりです.

나는 서점에 갔다 올 예정입니다

映畵(えいが) たつもりで 貯金(ちょきん)する.

영화를 본 셈치고 저금을 저금하다

의지 없는 물체에는 사용할 수 없다.

あした ふる つもりです.(X)

つもり : 예정, 작정 한 셈 기대 의도

 

 

‚ うと するようと する

(1) ‘,よう는 의지(意志)·추측·권유의 뜻을 나타내는데, ‘5단동사에 붙고, ‘よう5단동사 이외의 동사(1·1·변격 동사)せる·させる·れる·られる등에 붙는다.

なるべく こうと います.

되도록이면 빨리 가려고 샹각합니다

(2) ‘よう는 의지를 나타내는데, ‘ する와 결합하여 의지를 실현하려 한다든지, 행동 직전의 상태를 나타내는데 쓰이며, 우리말로는 하려고 한다로 해석한다.

日本 こうと する.

일본에 가려고 한다

しようと しても できないこと.

하려고 해도 할 수 없는 일

∴∼うと する.or ようと する.

⇒「∼하려고 하다5단동사, ‘よう는 그외 동사에 붙는다.

 

17번째 정리

 

 やる,あげる주다

화자(話者) 또는 화자 측이 남에게 물건을 준다는 말이다. ‘あげる의 거친 표현인 やる는 자식·동생, 동물이나 식물 또는 친한 남자 사이에 쓴다. 남의 자녀에게는 やる를 쓰지 않고, ‘あげる를 쓴다.

さんに あげた.

나는 박씨에게 책을 드렸다

(いもうと) しい ノ トを やった.

여동생에게 새 노트를 주었다

やる,あげる는 내가 남에게 베풀어 줄 때 사용한다. 여성은 주로 あげる를 쓴다.

 

‚ くれる주다

남이 話者 또는 話者 측에 물건을 주는 것을 말한다. , 우리에 속하는 사람들이 받는 대상이 되는 경우에는 くれる를 쓴다.

さんは くれた.

박씨는 나에게 백을 주었다

さんは 息子(むすこ) くれた.

박씨는 나의 아들에게 책을 주었다

 

ƒ もらう받다

話者 또는 話者 측이 남한테서 물건을 받는다는 뜻이다.

その おみやげは だれに もらいましたか.

그 선물은 누구에게서 받았습니까?

もらう는 남에게 물건을 받을 때 쓴다.

„ やる, くれる, もらう

やる·くれる·もらう가 접속 조사 에 연결되어 보조동사로 쓰인 것으로, 여기에는 물건을 주고받는 뜻이 희박해져 본동사가 나타내는 행위의 주고받음을 나타낸다.

이 경우 행위의 입장에서는 보통 이익 또는 은혜를 주고받는 느낌을 나타낸다.

ぼくは だちに () やった.

나는 친구들에게 책을 빌려주었다 話者가 남에게 줌.

ぼくは だちに もらった.

나는 친구들에게 책을 빌려 받았다 話者가 남한테 받음.

だちは ぼくに くれた.

친구들은 나에게 책을 빌려주었다 남이 話者에게 씀.

 

… あげる,さしあげる,くださる,いただく

やる·くれる·もらう는 각각 경어(敬語)가 따로 있어 행위자가 화자(또는 話者 측 사람)냐 타인(他人)이냐에 따라서 겸양어(謙讓語) 또는 존경어(尊敬語)를 쓴다

행위자

예사말높임말

話者

やる주다」→(さし)あげる드리다<謙讓語>

話者

もらう받다」→いただく받다<謙讓語>

他人

くれる주다」→くださる주시다<尊敬語>

 

위 표에서 やる주다의 겸양어는 あげる또는 さしあげる를 쓰고 있으나, 특히 여성 사이에서는 あげるやる와 같이 예사말로 많이 쓰인다.

先生 ネクタイを さしあげました.

나는 선생에게 넥타이를 드렸습니다

先生 まんねんひつを いただきまた.

나는 선생에게 만연필을 받았습니다

先生 万年筆 くださいました.

선생은 나에게 만연필을 주셨습니다

 

18번째 정리

 

 조동사 せる,させる

せる5단동사와 변격동사의 미연형에 접속되고, ‘させる는 상 1단동사, 1단동사, 변격동사의 미연형에 접속되어 사역(시키다)의 뜻을 나타낸다.

(おとうと) ませる.남동생에게 책을 읽게 한다

(いもうと) (かみ)くずを () させる.

여동생에게 휴지를 버리게 한다

する하다의 미연형은 세 가지(,,)중에서 에 접속된다.

·せる,させる의 활용표

기본형

미연형

연용형

종지형

연체형

가정형

명령형

せる

せる

せる

せれ

せろ(せよ)

させる

させ

させる

させる

させれ

させろ(させよ)

주된 용법

ない

ます

O

명사

O

 

子供(こども) ませない.읽히지 않는다미연형

ませます.읽힙니다연용형

ませる.읽히다종지형

ませる とき.읽힐 때연체형

ませれば.읽히면가정형

くせろ[せよ].읽혀라명령형

うちを ()てさせない.짓게 하지 않는다미연형

집을 てきせます.짓게 합니다연용형

てさせる.짓게 하다종지형

てさせる とき.짓게 할 때연체형

てさせれば.짓게 하면가정형

てさせろ[させよ].짓게 해라명령형

 기능동사와 혼동하지 말 것

이야기하다 せる이야기할 수 있다기능

させる이야기하게 하다사역

さがす찾다 さがせる찾을 수 있다기능

さがさせる찾게 하다사역

‚ 타동사와 혼동하지 말 것

보다 せる보여 주다, 보이다타동사

させる보게 하다사역

()입다 せる입히다타동사

させる입게 하다사역

せる : 5단동사와 변격동사()의 미연형에 접속된다.

させる : 1단동사·1단동사·변격동사의 미연형에 접속된다.

する하다에 접속될 때에는 에 접속된다.

기능동사 : 5단동사를 하 1단동사로 만든다. , 5단동사 어미를 단으로 고친 후, ‘를 붙인다.

かく かける쓸 수 있다

 

‚ なさい「∼해요

なさいなさる하시다의 명령형이지만 동사의 연용형+なさい꼴로 쓰여, ‘ ください보다 尊敬의 정도가 낮으며, 친구나 손아랫사람에게 가볍게 명령할 때 쓴다.

だまって いなさい.잠자코 있어요

みなさい.읽어요

なさい : ‘なさいませ의 준말로, ‘ ください보다 尊敬의 정도가 낮다.

 

 

 

 

 

 

 

19번째 정리

 

 조동사 そうだ

조동사 そうだ는 전문(傳聞)의 뜻(라고 한다)와 양태(樣態)의 뜻(알 것 같다)으로 쓰인다.

(1) 전문의 そうだ’ : 라고 한다.

활용어(동사·형용사·형용동사·조동사)의 종지형+そうだ의 형태로서, 남한테 들은 말을 전하는 꼴이다.

동사의 종지형+そうだ

くそうだ.간다고 한다

형용사의 종지형+そうだ

いそうだ.덥다고 한다

형용동사의 종지형+そうだ

かだそうだ조용하다고 한다

조동사의 종지형+そうだ

ったそうだ갔다고 한다

전문의 そうだ는 연용형과 종지형의 모양, そうでそうだ의 모양으로만 쓰인다.

전문의 활용표

기본형

미연형

연용형

종지형

연체형

가정형

명령형

そうだ

O

そうで

そうだ

O

O

O

주된 용법

 

ある

 

 

 

 

 

五月には 完成(けいせい)する そうである.연용형

완성한다고 한다

完成する そうだ.종지형

완성을 한다

 활용어의 종지형에 붙으면 傳聞, 그 나머지는 樣態이다.

‚ 연용형에는 계속법이 있는데 문맥에 따라 적절히 풀이한다.

合格(ごうかく)なさったそうで, ()でとう ございます.

합격하셨다니, 축하합니다

天氣 (わる)そうで, きません.

날씨가 나쁠 것 같으니까, 산에 가지 않습니다

ƒ 어간+です : 정중한 표현

五時(ごじ)には (かえ)って そうです.

5시에는 돌아온다고 합니다

(2) 樣態そうだ : 일 것 같다.

そうだ는 모양이 로 끝났으므로 형용동사형 활용을 하며, 동사의 연용형, 동사의 활용형, 조동사의 연용형에 접속되며, 형용사, 형용동사, 형용사형 조동사, 형용동사형 조동사의 어간에 접속되어 불확실한 판단을 나타낸다.

, 형용사 よく’, ‘ない樣態そうだ앞에 올 때에 어간 ,에 접미어 가 붙어 よさそうだ,なさそうだ모양으로 쓰인다.

하지만, 조동사 ない에 접속될 때에는 를 붙이지 않고 어간에 붙여서 樣態를 나타낸다

동사의 연용형+そうだ

きそうだ.갈 것 같다

형용사의 어간+そうだ

そうだ.더울 것 같다

형용동사의 어간+そうだ

かそうだ.조용할 것 같다

형용사형 조동사

형용동사형 조동사 의 어간+そうだ

べなそうだ.먹지 않을 것 같다

, 형용사 ない’, ‘よい어간++そうだ로 쓰인다.

なさそうだ.돈이 없을 것 같다

양태의 활용표

기본형

미연형

연용형

종지형

연체형

가정형

명령형

そうだ

そうだろ

そうだっ

そうで

そうに

そうだ

そうな

そうなら

O

주된

용법

,ない

동사

명사

 

()

 

 

ふりそうだろう.내릴 것 같겠지미연형

ふりそうだった.내릴 것 같았다연용형

ふりそうで ない.내릴 것 같지 않다연용형

ふりそうに なる.내릴 것 같게 되다연용형

ふりそうだ.내리 것 같다종지형

ふりそうな とき.내릴 듯한 때연체형

ふりそうなら().내릴 듯하면가정형

そうだ  傳聞 ‚ 樣態로 쓰인다.

傳聞 : 활용어의 종지형에 붙는다.

樣態 : 동사의 연용형, 형용사의 어간, 형용동사의 어간, 조동사의 어간에 붙는다.

樣態そうだ

 동사의 연용형

‚ 형용사의 어간

ƒ 형용동사의 어간

„ 조동사의 어간

傳聞そうで,そうだ의 모양뿐이지만, 樣態는 형용동사의 모양과 똑같이 활용한다.

 활용어의 종지형+そうだ傳聞

‚ 어간+です는 정중한 표현

五時には って ()そうです.

5시에는 돌아올 것 같습니다

 

 

 

20번째 정리

 

 조동사 れる,られる

(1) れる : 5단동사 미연형과 변격동사의 미연형 에 접속된다.

, 5단동사 미연형+れる

변격동사 미연형()+れる

(2) られる : 1단동사, 1단동사, 변격동사(くる)의 미연형에 접속된다.

(3) れる,られる의 의미

 피동 : 지다, 되다, 당하다

‚ 가능 : 할 수 있다.

ƒ 자발(自發) : 저절로 하다

„ 존경 : 하시다

기본형

미연형

연용형

종지형

연체형

가정형

명령형

れる

れる

れる

れれ

れろ,れよ

せれる

られ

られ

られる

られる

られれ

られろ,られよ

주된 용법

ない

ます

O

とき

O

 

가능·자발·존경은 명령형이 없다.

접속 : ‘れる5단동사와 변격동사의 미연형에 붙는다.

られる는 상1단동사, 1단동사, 변격동사의 미연형에 붙는다.

(4) れる,られる의 활용 : 당하다

(いぬ) かまれる.

개에 물리다

先生 ほめられる.

선생에게 칭찬받다

かまれない.물리지 않는다미연형

かまれます.물립니다연용형

かまれる.물리다종지형

かまれる とき.물릴 때연체형

かまれれば.물린다면가정형

かまれろ[れよ].물려라명령형

ほめられない.칭찬받지 않다미연형

ほめられる.칭찬받습니다연용형

先生 ほめられる.칭찬받다종지형

ほめられる とき.칭찬받는 때종지형

ほめられれば.칭찬받으면가정형

ほめられろ[れよ].칭찬받아라명령형

일본어에는 자동사로 피동 표현을 쓰므로 문맥에 따라 적절히 해석을 해야 한다.

()なれる.아버지를 여의다

ふられる.비를 맞다

だちに ()られる.친구가 오다

피동의 형태는 주로 사람+, ‘당한 일’, ‘받은 일에 쓴다

(5) 가능 れる,られる의 활용 : 할 수 있다

工場(こうじょう)まで いて かれる.

공장까지 걸어서 갈 수 있다

それなら (こた)えられる.

그거라면 나도 답할 수 있다

かれない.갈 수 없다미연형

かれます.갈 수 있습니다연용형

いては かれる.갈 수 있다종지형

かれる とき.갈 수 있을 때연체형

かれれば.갈 수 있다면가정형

えられない.답할 수 없다미연형

えられます.답할 수 있습니다연용형

えられる.답할 수 있다종지형

えられる とき.답할 수 있을 때연체형

えられれば.답할 수 있으면가정형

5단동사를 하1단동사화 하면 가능동사가 된다.

읽다<5단동사>

める읽을 수 있다<1단동사, 가능동사>

5단동사를 하1단동사화 하면 가능동사가 된다.

가능동사 앞에는 조사 를 쓰지 못하고, ‘를 쓴다.

める.(O)

める.(X)

(6) 자발(自發) ‘なる,られる의 활용 : 절로 하다

試驗 (あん)じられる.시험이 걱정된다

じられない.걱정되지 않는다미연형

じられます.걱정됩니다연용형

試驗 じられる.걱정되다종지형

じられる とき.걱정될 때연체형

じられれば.걱정되면가정형

(7) 존경 れる,られる의 활용 : 하시다

先生 かかれる.선생이 쓰신다

かかれない.쓰시지 않는다미연형

かかれます.쓰십니다연용형

先生 かかれる.쓰시다종지형

かかれる とき.쓰실 때연체형

かかれれば.쓰시면가정형

존경의 표현은 주로 윗사람에 쓰이며, 조사 를 쓰지 않고 ,,를 쓴다.

자발(自發)저절로하다의 뜻으로, 모든 동사에 붙는 것이 아니라, ‘,,しのぶ(),(あん)じる,()등에 쓰인다.

 

21번째 정리

 

 조동사 せる,させる

조동사 せるさせる는 사역을 나타내는 조동사로, 뜻은 에게 시키다,하게 하다 이다.

せる5단동사와 변격동사의 미연형에 접속되고, ‘させる는 상 1단동사, 1단동사, 변격동사의 미연형에 접속된다.

(おとうと) ませる.

남동생에게 책을 읽게 하다

學生たちに 勉强させる.

학생들에게 공부를 시키다

변격동사에 접속될 때에는 언제나 +せる로 쓴다.

사역의 조동사

·せる : 5단동사와 변격동사의 미연형에 접속된다.

·させる : 1단동사, 1단동사, 변격동사의 미연형에 접속.

 

‚ しまう「∼해 버리다

しまう는 동작이 완전히 끝나 버렸음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とまって しまいました.멈춰 버렸습니다

って しまいました.가 버렸습니다

그러나 しまう가 아니고 しまう또는 しまう로 사용될 때에는 본동사이므로, ‘에 챙겨넣다’, ‘간수하다’, ‘을 닫다로 사용된다.

道具(どうぐ) しまう.도구를 치우다

(みせ) しまって うちへ りました.

가게를 닫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しまう「∼해 버리다

しまう「∼에 간수하다

しまう「∼를 닫다

 

ƒ ては いけない,ては だめだ,ては ならない「∼해서는 안 된다

동사의 연용형+ては いけない형태로, ‘해서는 안 된다는 금지를 나타낸다.

うちへ っては いけない.

집에 돌아거서는 안된다

 

„ どんなに でも[ても]

どんなにどんな+의 형태로 부사적으로 쓰인다. ‘どんなにでも와 호응하여 이무리 할지라도의 뜻을 나타낸다.

どんなに (ちから) (つょ) でも.

아무리 힘이 센 사람일지라도

どんなに っても.아무리 말할지라도

どうなに でも아무리 일지라도

いくら ても아무리 일지라도

 

… ようだ「∼인 듯하다, 과 같다, 인가 보다, 도록

조동사 ようだ는 비유·예시·불확실한 단정·목적 등으로 사용된다. 활용어의 연체형이나 연체사 この,その,あの,どの와 조사 에 접속된다.

まるで とりが とぶようである.비유

마치 새가 나는 것 같다

あれが 學校 ようだ.불확실한 단정

저것이 학교 같다

さんのような 人格者(じかくしゃ) (すく)ない.예시

박씨와 같은 인격자는 적다

よく とおるように あけて ください.목적

바람이 잘 통하도록 열어 주세요

ようだ비유·불확실한 단정·목적등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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